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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죽음에 대한 교훈
[[제1538호]  2017년 2월  18일]

다음의 교훈들을 반복하여 읽으면 누구나 맞이해야 되는 죽음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있을 것이며 이해가 되는 만큼 준비할 있게 것이다. 죽음에 대해서 분명한 것은 누구나 죽는다. 순서가 없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대신할 없다. 미리 경험해 없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살아봤고 먼저 죽음을 경험한 선배들의 죽음 이해와 사생관(死生觀) 들어보자. 그분들의 이야기이면서 우리들의 이야기도 것이니까. 1)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월동 준비는 하면서도 죽음 준비는 하지 않는다.(톨스토이) 2)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죽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처럼 생각한다. 사람들은 죽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마치 알지 못하는 것처럼 미친 듯이 산다.(리차드 박스터) 3) 죽음은 사람을 슬프게 한다. 삶의 3분의 1 잠으로 보내면서도.(바이런) 4) 죽은 자를 위해 울지 마라. 그는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지낸 일생이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레오나르도 다빈치) 5)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복음 12:24) 6)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스탈린) 7) 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귀한 것이다.(명심보감) 8) 훌륭하게 죽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살았을 때도 사는 법이 나빴던 사람이다.(토마스 풀러) 9)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한다.(제이메이) 10)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길이 멀다. 바른 삶을 모르는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이 모두 길고 멀다.(법구경) 11) 죽음을 찾지 마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니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으라.(함마슐트) 12) 죽음은 한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소크라테스) 13) 정당하게 사는 자는 언제 어디든지 안전하다.(에픽테토스) 14) 진실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부처) 15) 내가 아직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공자) 16)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루소) 17) 우리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우리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에머슨) 18) 선비가 세상에 편안히 지내면서도 좋은 말과 좋은 일을 행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살아있으나 죽은 것과 같다.(채근담) 19)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요,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며 모든 날의 문제는 죽는 것이다.(빅토르 위고) 20) 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무량수경) 21) 인간은 울면서 태어나고 불평하면서 살고 실망하면서 죽는다.(토마스 풀러) 22) 수의(壽衣)에는 호주머니가 달려있지 않다.(유대격언) 23) 죽음은 높은 자나 낮은 자를 평등하게 만든다.(이솝우화) 24) 죽음과 주사위는 모두에게 공평하다.(사무엘 푸트) 25) 나는 나의 집을 떠나듯이 죽는 아니라 여인숙에서 돌아오듯이 죽음을 맞이한다.(키케로) 26) 새는 죽음을 당하면 소리가 슬퍼지고 사람은 죽음이 가까우면 마음이 선해진다.(토마스 아켐퍼스) 27) 君子之初出此世 獨哭而生 人皆笑而歡迎, 君子之最終此世 獨笑而去 人皆哭而悲送(군자가 세상에 처음 낳을 때는 혼자만 울고 모든 이가 기뻐 환영했고, 군자가 세상을 떠날 때에는 혼자만 웃으면서 가고 모든 이가 슬퍼하게 된다.)

세상에 태어나는 모습은 모든 사람이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천차만별하다. 따라서 인간의 평가는 어떻게 태어낳냐 보다 어떻게 죽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그런데 죽기 위해선 살아야 한다. 죽음은 사람의 일생을 정리하는 졸업시험과 같기 때문이다. 조셉 제퍼슨은우리는 모두 소작인에 불과하다. 조만간에 주인이 찾아와서 계약기간이 끝났음을 통보할 것이다라고 일렀다. 죽음을 배워서 마지막에 후회 없게 가자.

김형태 박사

<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더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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