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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긴과 보아스처럼 (대하3:17)
[[제1579호]  2018년 1월  13일]


지혜의 왕 솔로몬이 세운

예루살렘 성전에는

두 기둥이 있었기에

웅장하고 든든한 그 모습이

야긴과 보아스라 불린다.

 

오늘의 교회 표상으로

길이 남아 전통을 잇는

교회의 기둥들이 있기에

숱한 바람 모진 풍랑에도

교회들은 언제나 꿋꿋이 서 간다.

 

그 성전 오른쪽 것 야긴은

그가 견고하시다는 뜻으로 우뚝 서고

왼쪽 기둥은 보아스인데

그 뜻은 그 안에 힘이 있다인지라.

성전 안의 석류와 백합화 사슬로 두른

은혜와 기쁨이 가득 찼으라.

 

그 기쁜 감사의 꽃으로

오늘의 교회들이 말씀이 은혜로워

2018년에도 이어가리라.

교회여 빛나시라 날로 날로 뻗어 가시라.

 

교회 기둥들

야긴과 보아스는

목사와 장로들이 든든하게 서서

말씀과 기도로 바로 살고

삶의 모습이 언제나 아름다워

교회의 거울 되어 가시라.

 

2018년 교회들 행진에도

교회의 기둥들 야긴과 보아스들이

빛나는 전통 멋지게 세우시라.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 경천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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