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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의 보람으로 (엡4:3)
[[제1580호]  2018년 1월  20일]


이 땅의 교회들은

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름 받은 일치의 보람을

저마다 최선을 다하는 날

하나가 되는 기쁨이

2018년으로 빛이 나리라.

 

그러므로 이제는

모든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음으로 서로 용납할지라.

 

그 일을 이 한 해에 이루기 위해

우리 안에 같은 마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그 마음을 품을지라.

 

이제는 사랑의 마음으로

성령의 하나 됨을 안고서

일치하는데 힘써 지킬 것이라

하나님의 뜻을 우리 사이에

하루하루 이루어 갈 2018년일지라.

 

교회가 일치하고

우리 모두가 하나로 가는 이 길을

그리스도의 가르침 따라 실천하리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도 하나이니

주님도 한분, 믿음과 세례도 하나이며

하나님도 하나이시다.

 

우리가 일치를 이루는 날

2018년은 하나님이 웃으시는 축복의 해 되어

그런 해로 우리의 일치에 기뻐하시리라.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 경천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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