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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한국교회의 성찰과 소망
[[제1581호]  2018년 1월  27일]

한국교회는 세계가 놀라우리만큼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90년대 후에서 점차 둔화된 개신교의 감소세는 21세기의 비전을 무색케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위기라면 극복의 길은 무엇일까? 답은영생의 가는 것이다. 길은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는 희생의 길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남겨 놓은 교훈 중에 완전케 하신 율법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권리를 지켜 주시려는 하나님의 법이다. 법을 지키려는 성경적 말씀의 교회는 끝까지의 곳도 중요하나 눈앞에 이웃을 몸같이 강도 만난 사람을 바라보고 희생과 사랑의 리퀘스트(request) 펼쳐 보라하심이 아니겠는가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강도를 만난 사람을 정성을 다하여 도와준 사람은 제사장도, 레위인도 아닌 선한 사마리아인의 행함이 영생의 (10:27~35)임을 교훈하고 있다. 바로 곁에 이웃부터 바라보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행함처럼 감당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한국교회의 성찰과 소망을 반추(反芻) 봄이 있어야 하리라

한국개신교가 놀라운 저력을 지니고 있기에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장을 일궈놓은 업적들은 감동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으로 더욱더 성숙되고 교회도 진정 사회에 빛과 소금으로서 온전한 교회'됨이 회복될 주님의 뜻은 이루어지며, 우리에겐 소망을 이루게 되리라. 그러나 끝없이 세상을 개혁하는 주체였던 참교회가 안타깝게도 개혁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으니 어찌 통한(痛恨) 삼키랴!

결국 작은 문제라도 문제는 위기를 불러오며 우리 교단도 우리 교회도 아닌 침묵하고 있는 한국교회가 문제요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 새로운 교회로 새로운 자성의 소리를 높여야 하리라. 교회생활 중에 어떤 일에교회이니, 은혜롭게…’라는 미사여구(美辭麗句) 오히려 문제를 키울 있다. 문제가 있기에 은혜로 덮으려는 잘못된 교리적 관습이 한국교회를 부패시킬 있고 문제가 되어 위기를 부를 있다

 무지망작(無知妄作) 자신의 모습도 돌이켜봄이 없는 , 가난하여 배고프고 병들어 고통당하는 불우한 이웃에 번의 봉사도, 희생도 없이 권력과 물질, 명예에 찌든 자가 어찌 주님의 사랑과 희생의 눈물이 가능하겠는가

맑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용서와 화해가 있으며 신뢰가 묻어나는 눈물은 축복의 눈물이다. 눈물의 원천은 인간이 자신의 고통과 한계를 경험할 가장 겸손해지며 진실해지는 순간에 가장 값진 것을 발견이나 하듯, 감격에 눈물인 것이다.

오늘의 교계 지도자들에게 입은 무성한데, 진실 눈물은 있는 것일까? 세속화에 더럽혀진 눈물, 권위주의가 녹아든 거짓 눈물에도 속죄의 눈물은 인색하기만하니, 그럼에도 성도들은 합심하여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에 힘써야 하리라( 4:2)  베드로 사도 말년에 성도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셨을까? 그는 먼저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소망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이 영원한 유산을 하늘에 준비해 놓으셨다마지막 때에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니,하나님을 찬양하자고 말씀하셨다. 이어 우리가 은혜를 입고 하늘에 소망을 가졌으니 현재 겪는 어려운 시련을 기쁘게 견디어 가기를 권면하고 있다. 이런 말씀에서 베드로 사도가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얼마나 절절하게도 성도들에게 사랑을 보였는지를 생각게 하니 감동의 소망으로 영광의 찬미를 드리자.

김동식 장로

<동일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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