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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9호]  2018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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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참된 기쁨, 참된 사랑
[[제1589호]  2018년 4월  7일]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원하는 (생활방식) 가지로 전달했다. 常常喜樂, 不住地禱告, 凡事感恩(Rejoice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그것이다.(살전 5:16-18) 현대어로 번역하면무슨 일에든지 기뻐하십시오. 항상 기도하십시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Be cheerful no matter what; Pray all the time; Thank God no matter what happen.) 기쁨(JOY) 글자 풀이하여, Jesus first, Other next, Yourself last.(예수님을 첫째로, 이웃들은 다음에, 그리고 자신은 마지막에 생각하는 ) 설명하기도 한다.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이웃을 챙길 것과 그보다 먼저 하나님을 제일로 생각하며 사는 것을 기쁜 삶으로 정의내린 것이다. 최소한 나와 남을 동등하게 생각해 내가 싫은 것은 남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정도는 돼야 하는 것이다.

일찍이 찰스 스펄전 목사는 그의 「명상록」에서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기쁨 이렇게 규정한 있다. 우리가 우리의 가진 것으로 소위 기쁨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대해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자.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리가 가진 기쁨을 저울에 올려놓아 보라. 당신의 기쁨은 진실로 순수한 것인가? 거기에 뒤섞인 무엇은 없는가? 당신의 마음의 찻잔은 앙금 하나 없이 안과 밖이 깨끗한가? 당신의 즐거움은 아무런 슬픔의 옷자락 올도 없는 순수무구한 것인가? 게다가 기쁨은 지속적인 성질의 것인가? 어떠한 경우에도 소멸되지 않는 그런 기쁨인가? 그대가 태양이라고 부르는 그것은 전혀 지지 않는 것인가? 당신이 소유한 부귀는 스스로 날개를 달고 날아가지 않는다고 보장할 있겠는가? 거기에는 돈이 쏟지 못하며 도적이 절대로 침범할 없는가? 당신의 기쁨은 마음을 채울 만큼 강렬한 것인가? 당신은 번도 당신의 기쁨이 시드는 것을 경험하지 않았는가? 영원토록 그것을 근거로 있으며 또한 그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고 확신할 있는가? 당신이 누리는 쾌락으로 인하여 당신은 날마다 고상해지며 품위 있게 되어 가는가? 기쁨은 점점 당신을 높은 수준의 삶으로 이끌어가고 있는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당신은 인간으로서의 당신 자신을 향상시키며 능력과 힘을 개발해 나가고 있는가? 의무라는 길을 좇아가는 당신에게 기쁨은 진정한 힘과 에너지를 공급할 아니라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게 도와주기도 하는가? 아니면 그것으로 인해 당신의 발밑에 함정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사악한 길로 계속 가도록 속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질문들을 심사숙고해 보자. 당신은 현재 처한 자신의 상황을 경멸하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만 얻을 있는 참된 평안의 길을 찾아 나서게 것이다.

 얼마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2017) 보내면서 가장 반개혁적인 일을 겪었다. 교단의 목사, 장로들이 압도적인 다수결의로 정한 교단헌법이 엄연히 작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이해와 영달을 위해 노회의 절차부터 탈법과 불법의 물의를 일으키면서 억지와 강제로 부자 세습을 감행한 교회의 상황을 목도하게 되었다. 많은 기독교인들과 비신앙인들까지 함께 염려하고 속상해 하고 있는 일이다.

자식은 부모에게 절대가치다. 자녀 문제에 봉착하면 마약에 중독된 것처럼 이성이 작동하지 않는다 한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는 것이다. 이것은 상당 부분 동물 세계에서도 있는 현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식이 우상이 있음을 경계하고 있다. 엘리 제사장은 성직자였지만 자식 교육에 실패한 자다. 불량자로 길렀기에 그들은 한날한시에 전사했고 아버지는 충격사하는 것으로 끝난다. 물론 법궤도 빼앗기고 전쟁도 패전하였다.(삼상 2:12-36) 자식으로 인한 패가망신인데 이유가 아버지의 자녀교육 실패 때문이었다. 다른 이에게 설교했지만 가정목회는 실패한 것이다. 그런 예는 수없이 많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자식을 아끼면 곳으로 여행을 보내고 채찍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Spare the rod, and spoil the child.(매를 아끼면 자식을 버린다.) 자식을 사랑하면 매를 때리고 자식을 미워하면 떡을 하나 주라는 말도 있다. 그런데 자식을 사랑한다고 떡을 바구니째 주고 있는 것은 상호모순 아닌가? 아버지의 욕심과 빗나간 사랑 때문에 아들이 평생 동안 겪어야 부담과 하나님 앞에서의 부끄러움을 어떻게 봐야 할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김형태 박사

<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더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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