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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은혜, 그리스도, 변화
[[제1590호]  2018년 4월  14일]

성경은 인생 삶의 근거요, 경전이다. 성경을 읽고 실천하며 느낀 바를 경험자들로부터 듣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신앙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각성, 체험, 은혜, 변화들을 깊이 새겨듣고 우리도 동일한 은혜와 깨달음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스도께서는 선물을 주신 분이며 동시에 바로 선물 자체가 되신다. 은혜 없이 변화를 시키려는 시도에는 목적도, 능력도, 변화의 모든 이유가 되시는 그분도 빠져 있다.(Since Christ is both Giver and Gift, attempts to change without grace are barren of the very purpose, power, and person that change is about./David Powlinson) 최근 동안 많은 것들이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진정한 삶의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만 일어난다. 변화를 위한 인간적인 시도는 결국 영원한 것이 없다.(고전 15:10)

당신이 어쩔 없이 넘어지더라도 넘어진 그곳에 그대로 쓰러져 있거나 누워 있지 말라. 그대로 누워 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므로 다시 일어나라. 어떻게 일어날 있을까? 당신의 영혼을 일으켜세워 은혜와 자비의 원천으로 달려가야 한다.(If you fall, and you cannot avoid it, do not lie still, do not sleep there where you have fallen. It would be a shame to sleep, therefore rise again. And how are you to rise? By lifting your soul and running to the fountain of grace and mercy./Robert Bruce) 삶의 절망과 죄의 무게로 억눌리거나 낙심할 은혜를 베푸시고 용서와 친밀함의 손을 내밀어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외로움은 내적인 공허함이고 고독은 내적인 만족함이다.(Loneliness is inner emptiness. Solitude is inner fulfillment./Richard J. Foster) 여름철 개의 맛있는 복숭아처럼 외로움과 고독은 때때로 동시에 찾아온다. 그러나 속지 말기 바란다. 하나는 단물이 나오지만 다른 하나는 썩어가고 있는 것이다. 주님, 고독의 은혜를 알게 하소서.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고함을 듣고 한가롭게 앉아 있을 선원이 있겠는가? 자신의 환자가 죽어가도록 그냥 내버려 의사가 있겠는가? 사람들이 불타 죽고 모든 잃어버리도록 지켜보고 있는 소방관이 있겠는가? 세상 사람들이 멸망하고 지옥에 가도록 당신은 시온산에 앉아서 편히 있겠는가?(Could a mariner sit idle if he heard the drowning cry? Could a doctor sit in comfort and just let his patients die? Could a fireman sit idle, let men burn and give no hand? Can you sit at ease in Zion with the world around you damned?/Leonard Ravenhill)

성령의 불로 나의 마음을 태워주소서. 성령의 불로 나의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 주의 도를 버리고 헛된 꿈을 좇던 우리들, 거짓과 교만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부끄러운 우리 삶을 덮어주소서. 우리의 소망, 우리의 구원, 주께 간구합니다. 성령의 불로 나의 마음을 태워주소서. 성령의 불로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심한 고난을 받아 소망까지 끊어지고 죽음과 같은 고통에서 주를 보게 하셨네. 용서받을 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주의 사랑에서 어느 누구도 끊을 없으리.

⑥천국에서 쓰는 일곱 가지 언어를 우리도 자주 보도록 하자. 미안해요.(I am sorry.), 괜찮아요.(Thats okay.), 좋아요.(Good.), 잘했어요.(Well done.), 훌륭해요.(Great!), 고마워요.(Thank you.), 사랑해요.(I love you.)

주님의 능력은 인간이 약할 가장 드러난다. 약함은 가장 실제적으로 그분의 능력을 보여줄 있는 경기장이다.(Gods power operates best in human weakness. Weakness is the arena in which God can most effectively manifest His power./John Stott) 약함은 위장된 겸손이나 약한 하는 아니다. 약함은 우리의 능력이 우리 자신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와 성령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픈 자녀나 장애 있는 자녀에게 부모의 마음과 돌봄이 많이 가듯이 우리가 연약할 하나님의 도우심은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김형태 박사

<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더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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