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11호]  2018년 9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경제칼럼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국가안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Home > 교양 > 이단사이비종파실태
이단사이비에 대한 올바른 분별과 대처 (3)
[[제1594호]  2018년 5월  12일]


그러나 이단사이비 집단은 자신들의 차별화와 선민성을 주장하기 위해 다른 해석, 즉 다른 복음과 다른 정경을 앞세우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의 원리강론, 몰몬교의 몰몬경, 여호와증인의 신세계역경 등이 이와 같은 성경과 다른 저들만의 주장을 담은 저들의 또다른 정경이다. 정통교회는 신구약 66권을 정경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특별 계시로 믿는데 반하여 이단들은 신구약 성경의 권위보다 그들만의 주장(다른 복음)에 권위를 부여하고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계속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단사이비 집단들을 살펴보면 대표자를 대부분 일반적인 교회와 달리목사’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호칭을 사용한다. 통일교 문선명, 전도관 박태선, 신천지 이만희, 하나님교회 안상홍, 엘리아복음선교원의 박명호, JMS의 정명석 등은 우리나라 기독교의 대표적인 기독교이단사이비 집단들이다. 저들은 모두 추종자들에게 선생이라고 불렸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딤후 4:3~4

이같은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허탄한 세상에 자신의 유익을 위해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고, 사탄의 미혹에 빠지는 이단의 특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스스로를 높이려는 특성에서 예수님과 같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 주기 위함이다. 이러한 행태는 곧 기성교회와의 차별화와 자신들의 선민성을 위해 기성교회를 폄하하기 위해성경에는 목사 장로 등의 상하 직임이 없다”, “기성교회 조직은 다 거짓된 것”이니 하는 주장들로 이어지게 된다. 이단들이선생’과 더불어서 교주에 대해 자주 사용하는 호칭 중에 하나가 바로보혜사’이다. 신천지 집단의 교주인 이만희 씨가 자신을 보혜사라 자칭한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 다른 보혜사를 우리에게 주신다”( 14:16)는 말씀을 근거로 저들은 이만희를진리를 알게 도우는 선생’이라며 이만희 씨를 예수로 믿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보혜사란 명칭은진리의 성령’ 즉 영이자, 인간인 이만희 씨가 아니다. 과거 구인회, 김풍일 등 장막성전 아류들 대부분이 자신을 보혜사라 칭했으니 장막성전분파인 이만희 씨가 보혜사라 자칭하는 것도 저들의 특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단들이선생’과보혜사’와 더불어 교주를 칭하는 또 다른 호칭 중 하나가 바로하나님 아버지’이다. 과거 하나님교회 설립자인 안상홍 씨를 추종자들은하나님’으로 칭하였는데 최근에는 이 하나님교회에서는 안상홍을 대신해서 실질적인 대표자인 장길자 씨를하늘 어머니’라고 칭하고 있다. 엘리아복음선교원은 교주 박명호 씨를참 아빠’라고 칭하고, 추종 신도들은 서로를왕자, 공주’로 칭한다는 사실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통일교 문선명 씨와 그 부인 한학자 씨는참부모’로 불려지고 있으니 북한의어버이 수령’이 따로 없는 셈이다. 근간에는 정통교회를 가장한 이단 집단에서 대표자를아버지’로 부르고 있다. 이러한 호칭에 대해 문제를 삼으면 저들은 육적인 부모가 있으면 영적인 부모도 있다며 하나님을 알게 한영적 스승’인 대표자를아버지’로 부르는 것 대해 정당함을 주장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참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존재이지 사람들을 높이는 사람들의 도구는 아니다. 그리고 교회에 대한 자부심과 목회자에 대한 존경심도 하나님의 영광과 주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에 있는 것이지 어느 한 개인의 사사로운 성경풀이에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또한 교역자도 늘 언제나 자신이열심과 능력’이라는 이름하에 주님의 자리에 앉아 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가 깨어서 스스로를 점검해야 한다.

<심영식 장로>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장로] 평생을 교회·..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모든 열방이 주의 얼굴보도록!
주님 뜻에 순종하는 성총회 기대.....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