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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치아건강(142)
[[제1598호]  2018년 6월  9일]

아마 누구보다 방사선 촬영이 제일 불안한 사람은 임산부일 것이다. 치과 방사선은 조사량이 극히 적긴 하지만 임산부의 경우 임신 1주부터 12주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임신 1기나, 27주에서 40 사이의 기간인 임신 3 후반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방사선 사진 촬영을 피해야 하고, 비교적 안정된 2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치과용 방사선에 대한 오해가 어느 정도 풀렸다면 이쯤에서 의구심이 것이다. 이렇게 안전하다고 말하면서도 치과 스텝들이 X-ray 촬영시 문밖에서 촬영하는 것은 왜일까? 그만큼 X-ray 촬영할 나오는 방사선이 몸에 해롭기 때문에 문밖으로 나가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치료를 받으러 내원했을 때에만 정도 촬영을 하는 환자분들과 달리 치과 스텝은 매일 여러 사람들의 방사선사진을 반복적으로 촬영하게 되고, 그만큼 방사선에 대한 노출 정도가 크고 누적되기 때문에 협조가 되지 않아 촬영이 어려운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밖에서 촬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02)553-9691

김인수 박사

<임플란피아치과 대표원장

 •동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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