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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은총이여 (삼상 7:12)
[[제1600호]  2018년 6월  30일]


2018년 전반기

6월의 마지막 끝 날에 부를

우리의 노래는 에벤에셀은총이어라.

 

사무엘이

미스바로 백성들을 모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라 하시던

그 말씀을 따라 간 그날이

오늘의 우리 현실이어라.

 

모여서 마음을 찢으며

울부짖어 회개의 심정으로

우리를 고쳐주소서 외치던

그 미스바 집회가 되게 하소서.

 

지난 6개월의 순간순간

매 순간을 인도하신 감사의 은혜가

에벤에셀 은총임을

새 노래로 우리 모두 외쳐 부르게 하소서

 

작금,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대로 주님 앞에 아룁니다.

불안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까지도 평화의 소식으로

부르짖고 매달리는 기도의 불을 붙이소서.

 

미스바의 기도를 들으시고

블레셋의 무리를 칼과 창이 아닌

천둥과 우레 속에 저희들끼리 찌르고 죽인

패망의 결과를 우리에게도 보여 주옵소서.

 

에벤에셀의 은총이여

우리에게도 임하소서.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하심 같이

앞으로도 더 감사할 일로 이끌어 주옵소서.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 경천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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