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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치아건강(144)
[[제1600호]  2018년 6월  30일]

사람의 안에 있는 많은 치아들 제일 안쪽에서 가장 늦게 나오는 치아를 흔히들첫사랑을 하며 마음앓이를 하듯 아프면서 나온다' 하여 사랑니, 또는 사리 판단의 지혜를 깨우칠 시기쯤 나온다고 하여 영어권에서는wisdom tooth'라고도 불린다.

사랑니를 두고 어떤 이는 반드시 뽑아야 한다고 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발치가 불가피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사랑니 발치 심한 합병증으로 고생했던 것을 예로 들며 지레 겁을 먹고 무조건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정답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상태에 따라 다르다'이다. 우선 사랑니는 구강 제일 안쪽 구석에 있다 보니 양치가 되기가 어려운 조건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치아들처럼 똑바로 나왔고 관리가 되어 충치도 없으며 구강 청결 상태 또한 양호하다면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검진으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관리가 사랑니는 혹시라도 나중에 치아 상실시 조건이 맞는다면 자가치아로 대체될 있기 때문이다.

    02)553-9691

김인수 박사

<임플란피아치과 대표원장

 •동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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