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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흔한 노인병
[[제1612호]  2018년 9월  22일]

- 영상의학검사 : 단순요로촬영

요류의 폐색이 있을 경우에는 측복부 동통이나 산통 등의 임상 증상과 늑골척추각의 타진에 의한 통증으로 요로 결석의 진단이 가능하나 무증상 결석일 경우에는 이러한 임상적 진찰로는 진단이 어렵다.

요로 결석의 대부분은 방사선 비투과성이므로 단순복부촬영에서 신장, 요관, 방광 부위에서 석회화음영을 관찰할 있다. 녹각석은 신우와 신배의 모양이 그대로 나타나므로 단순촬영에서 쉽게 진단될 있다. 단순복부촬영에서 나타나는 결석의 방사선음영 밀도는 인산칼슘석이 가장 높고 수산칼슘, 인산마그네슘암모늄, 시스틴석의 순으로 떨어진다. 단순촬영에서 석회화음영이 관찰될 감별해야 것으로는 장간막 림프절의 석회화, 늑연골의 석회화, 담석, 복용한 정제, 정맥석회화, 장내용물 등과 구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위상(oblique film) 찍어보면 도움이 있다.

방사선투과성 결석으로는 요산석, 산탄석, 기질석 등이 있으며 단순요로 촬영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이선용 장로

<미가요양병원장

오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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