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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스트레스와 식생활
[[제1628호]  2019년 1월  26일]

스트레스는 심리적 요인이지만 먹고 자고 하는 것과 환경적 요인을 통해서도 이완시킬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보자.

(1) 패션플라워: 유럽에서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온 허브, 불안이나 스트레스 그리고 불면증 치료에 유효하다. (2) 발레리안: 수면 촉진과 진정 작용이 있는 허브인데 효과가 강하다. 별명은 카노코소우이다. (3) 세인트 존스워트: 독일에서는 우울증 약으로 처방되는 허브이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나 의욕이 생기지 않을 경우 사용한다. (4) 컴포트 푸드(Comport foods):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 인기를 누리는 ‘가정적이고 안락한 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미트로프, 케세롤, 애플파이 등이다. (5) 야채수프: 따뜻한 음식은 마음을 이완시키며, 수프에 녹아 있는 영양분은 흡수가 잘 된다. (6) 허브차: 향기로 인한 이완과 함께 허브의 약리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레몬밤, 카모밀 등이다. (7) 등 푸른 생선: 정어리, 고등어 등 생선 기름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기분이 울적해지기도 한다. (8) 비타민 B: 신경의 정상적인 활동에 빠질 수 없다. B6는 우울증 개선에 효과가 있고 B12는 정신 안정 작용이 있다. (9) 비타민 C: 항스트레스에 필요한 코티졸을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필요하다. (10) 칼슘: 신경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부족하면 초조해지고 기억력도 떨어진다. (11) 마그네슘: 칼슘의 흡수에 필요하고 상호작용하여 여러 역할을 한다. (12) 전립(全粒) 곡물: 영양분이 높아 에너지 대사가 느려 기분의 변덕이 잘 생기지 않는다. (13) 충분한 양의 물: 인체의 3분의 2는 물이다. 전신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물은 필수불가결이다. 하루에 1.5리터가 적당하다. (14) 설탕 섭취 주의: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저혈당증을 초래하고 무기력과 스트레스 내성의 저하로 이어진다. (15) 커피는 오전 중에: 카페인은 체내에 12시간 정도 남아 있다. 안락한 수면을 위해 커피나 초콜릿은 오전에 취하는 것이 좋다. ⑯카페인 줄이기: 중추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피로감을 회복시켜 주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순환기 계통에 악영향을 미친다. (16)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하루의 활동을 시작하는 에너지를 뇌와 몸에 부여한다.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일수록 신체의 부조화나 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17) 신체의 자세: 똑바로 누워 머리, , 볼 등의 순서대로 발끝에 이르기까지 근육을 하나씩 의식하며 이완시켜 나가는 요가의 자세가 도움을 준다. (18) 요가의 코 호흡: 엄지와 약지를 양 코 옆에 대고 오른쪽 콧구멍을 닫고 네 번, 오른쪽을 열어 넷을 세고 뱉는다. 또 반대로 하여 반복한다. (19) 마사지: 마사지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된다. 지압: 내관(內關), 신문(神門), 태충(太衝), 백회(百會) 등의 혈()은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초조감을 줄여준다. (20) 바이오피드백: 몸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컨트롤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다. (21) 모차르트: 클래식 음악은 예부터 우울증 치료에 활용돼 왔다. 최근의 음악 치료에서는 모차르트 음악이 주로 활용된다. (22) 노래 부르기: 노래를 크게 부르면 복식 호흡이 되어 심신의 긴장이 모두 풀어진다. (23) 스포츠 관람: 스포츠를 관람하여 응원과 함성으로 기분이 상쾌해지고 혈행도 좋아진다. (24) 심호흡: 불안이나 긴장 상태에서는 호흡이 얕아진다. 천천히 깊게 복식호흡을 하면 긴장이 완화된다. (25) 바다에 가기: 테라소 테라피(해양 요법)처럼 바다에는 심신을 이완시키는 힘이 있다. 파도 소리도 마음을 치유한다. (26) 별 관찰: 넓은 밤하늘이 마음을 해방시켜주며 먼 곳을 바라보면 눈의 피로도 풀어준다. (27) 신발에 신경 쓰기: 맞지 않는 신발이나 너무 작은 신발은 심신을 모두 지치게 만든다.

김형태 박사

<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더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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