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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미디
[[제1648호]  2019년 7월  6일]


평양 중심부에서 한 남자가 큰소리로 외쳤다

“이제 지긋지긋하다우리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걸 희생하고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다이 자를 타도하자~!”

사회 안전부 요원이 그를 끌고 가 심문하기 시작했다. “그래누구를 타도 하겠다고?” “부시입니다공화국에 경제제재를 하고 적대 정책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요원들은 서로 눈짓을 하더니 말했다. “그렇다면 문제가 안돼빨리 나가봐!” 

이 사나이는 문을 열고 나가면서 안전부 요원에게 말했다.

동무들은 내가 누구를 가르킨다고 생각했습니까?

 

김석우 장로<도원교회웃음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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