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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7호]  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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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축복의 언어
103.아름다움
[[제1656호]  2019년 9월  7일]

최상의 미()는 진미로 표현합니다시대의 변천을 따라 미의 가치나 척도는 벼합니다여인의 경우 중세 미인과 근세 미인동양미와 서양미가 각각 다릅니다지정의(知情意)가 인격의 균형을 이루듯 전선미를 갖춘 미인이 진짜 미인으로 꼽히게 마련인데세 가지를 다 갖춘 미인은 찾기 쉽지 않아 세 부류로 나누어 미인을 뽑는다고 합니다미학에서는 추미(醜美)를 논합니다추한 것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사람에겐 두 종류의 미적 가치가 있습니다그것은 외미(外美)와 내미(內美)입니다둘 다 갖추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내미(內美), 심미(心美그리고 신미(信美)를 골라야 합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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