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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8호]  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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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조국 사태
[[제1658호]  2019년 9월  28일]


조국 사태는 공산화를 추구하는 운동권의 민낯을 백일하에 드러낸 사건이다문재인과 조국은 연방제 개헌을 위해 국정운영의 총력을 투입하고 있다. 1991년 신년사에서 김일성은 연방제 개헌을 최 우선 과제로 강조한 바 있다문 대통령 역시 후보 시절 연방제 개헌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다공산화를 전제하지 않고는 결코 공약으로 내걸 수 없는 사안이었다문 대통령의 공산주의적 이념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국민 다수의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조국의 법무장관 임명을 강행한 것은 연방제 개헌을 통해 공산화로 가는 법률제도의 정비를 위한 용공주사적 음모로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 대 다수 국민들의 생각이다조국을 보면서 운동권 정권의 위선과 불의에 항거해서 촛불을 든20대 젊은이들의 분노를 느낄 수 있다조국으로 대표되는386 운동권 출신들은 앞에선 정의를 외치며뒤로는 온갖 특권과 반칙을 일삼고남을 비판할 때와 자신을 방어할 때180도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위선의 무리들이다. 20대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30%에 불과하다수 십 년 간 공정과 정의라는 깃발을 흔들며20대의 눈을 속여 온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장차 나라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가 운동권의 실체를 알게 된 것은 사회를 위해 다행한 일이다문재인과 조국을 통해 운동권의 위선과 불의를 목격한20대의 분노가 우리 사회를 바꿔나갈 것으로 믿는다

대한민국 헌법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강령으로 설정하고 있다인권을 존중하고 평화를 강조한다미국의 선조인 청교도 신앙의 전통을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반면 일대일로와 제2도련을 통해 패권을 추구하는 중국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문재인과 조국은 대다수 국민의 자유민주주의적 신념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어느 정권도 국민의 의사에 위배될 때 자멸의 길로 들어서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문재인 정권의 결정적 취약점은 미중패권전쟁과 관련해서 패배가 확실시 되는 중국 편에 서서 스스로의 붕괴를 자초하는 점이다대의명분이 없는 용공주사적 선택이라 할 수 있다문 정권이 친북주사적 용공음해에 몰입하는 것은 대남공작을 통해 남조선 적화통일을 실현코자 하는 공산화의 음모라 할 수 있다최근 들어 한기총을 중심으로 문재인 하야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타오르는 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는 신앙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절대자이신 하나님을 배반한 김정은 정권은 스스로 붕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십계명의 제일조는내 앞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엄명하고 있다인간 수령을 신격화 하는 김정은 정권은 기독교 신앙에 정면 도전하는 점에서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 우를 범하고 있다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용공주사의 문 정부가 김정은 정권과 연대해서 얻을 것은 스스로의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다김정은 정권은 붕괴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정당성도적법성도 갖추지 못한 북한 정권이 스스로 자초한 사실이므로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무신론에 함몰되어 수많은 기독교도들을 정치범 수용소에 가둔 불의의 정권이 결코 오래 갈 수 없는 것은 역사적 진리이다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임박함을 절감하면서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

 

김명배 장로<전 주 브라질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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