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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8호]  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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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축복의 언어
107.절약
[[제1660호]  2019년 10월  12일]

어느 초등학교 교사의 말, ‘수업이 끝난후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고 난 뒤 교실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지우개연필볼펜색연필실내화 등이 널려 있어요어떤 때는 휴대전화도 있고요다음날 모아 둔 것들을 돌려주려고 하면 필요 없다는 애들이 대부분이에요벌써 어머니가 또 사주었다는 거예요.’ 여기에 비해 유대인들의 내핍과 절약은 정평이 나 있습니다가난할 때나 부유할 때도 물질을 아끼는 것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현용수 교수의<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는 책 안에 실린 글입니다무조건 아끼는 것은 이기심이고 덮어놓고 쓰는 것은 낭비입니다그러나 나를 위해선 아끼고 남을 위해 쓰는 것은 나눔과 섬김입니다내 자식은 해진 양말 기워 신기고 그렇게 모은 돈을 장학금으로 쾌척하는 선행바로 이것이 바른 절약 행위입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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