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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7호]  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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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보람된 일
[[제1661호]  2019년 10월  19일]

<우화로 읽는 탈무드> (권은아 역)에 실린 이야기, “남자의 일생은 동물에 비유하여7단계로 나눈다. 1모든 사람이 임금 떠받들듯 기분을 맞춰준다. 2-9돼지처럼 진흙탕 속을 마구 구른다. 10새끼 양처럼 웃고 떠들고 뛰어 다닌다. 18육체적으로 완전히 자라 종마처럼 힘을 과시한다결혼후가정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당나귀처럼 힘겹게 걸어간다중년가족 부양을 위해 개처럼 일에 충성한다노년원숭이처럼 촐싹대고 어린애처럼 군다그러나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겐 누구나일생이 있습니다.시차와 격차가 있긴 하지만 어떻게 사느냐로 가치가 판가름됩니다우리는 공주도 왕자도 아닙니다하나님의 일꾼입니다오늘 여기서 보람된 일을 창출하는 것이 우리가 할일입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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