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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여호와는 왕이시라
[[제1663호]  2019년 11월  2일]

유대인 역사가 요세프스(Josephus)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다스리는 신정(Theocracy)국가와왕 개인이 통치하는 군주제(Monarchy), 몇몇 엘리트에 의해 다스리는 독재(Oligarchy)정치민중에 의한 민주주의(Democracy)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고대)이스라엘은 신정제(Theocracy)였다고 주장했다독재정치(Oligarchy) Oli는 헬라어로few 몇사람을 뜻하듯신정(theocracy) theo는 하나님을 뜻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실 때 신정(神政)은 시작된다.(33:5, 15:18) 그러나 이스라엘의 왕이 온 세상의 왕이 되실 때 국가의 한계가 무너짐으로 그때에 신정제도가 완성될 것이다신정제도의 궁극적 완성은 왕 중 왕()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하는 현재와 오는 세계가 될 것이다.

Yahweh Melek(Jehovah reigns or Jehovah is King)는 신정시(新政詩)들의 표어다요세프스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직접 다스리시는 나라를 말했으나 시편95편부터100편에 이르는 신정시들의 서곡으로 알려진 시93편은 그 내용으로 보아 포로 귀환 때의 시로 알려져 있다

처음 부분에서는 하나님의4가지 속성을 말하면서 하나님의 통치를 소개한다

왕의 권위 즉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자신의 특성은 위엄(또는 권위)모든 권력을 한 손에 쥐신 군주의 위엄(권위)를 말하기도 한다선지자 이사야는 환상 중에 하나님의 위엄을 보고죽은 자처럼 그 앞에 엎드렸다고 했다하나님의 위엄은 하나님의 거룩과 통치가 연결된 하나님의 성품이다.(6:5)

왕의 능력 즉 하나님의 위엄은 단순히 다스림 뿐아니라 능력으로 다스리심을 보인다.(1b) 

하나님의 불변성 즉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1,2) 우주는 변하고 있다태양은 식어가고 있고 만물은 생성 소멸(生成消滅)된다인간도 변한다호산나 찬양하던 예루살렘 거민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그러나 하나님은 변치 않으신다.하나님 나라의 특성도 변치 않는다하나님이 오늘 다스리시듯 과거에도 다스리셨고 미래에도 다스리실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성 즉 하나님의 존재는 항상 같으시고 어디서나 영원하시다아브라함은하나님을 영원하신 하나님으로 불렀다.(21:33)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90:1-2)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21:6, 22:13)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여기서 두 가지 의미가 주어진다.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이시고피할 수 없는 분이시다어느날 우리가 그 앞에 알려진 채 서게 될 것이다()은 내적으로 자기 삶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율성이 없고 엄습해 오는 외적을 방어할 능력이 없어 자력보호를 할 수 없어보호하고 인도해 줄 목자가 필요한 동물이다성경은 백성을 양으로 비유하고 있으나 보호해야 할 백성을 착취하고 살상하는 군왕혹은 통치자들이 있다 한다그렇기에 여호와께서 통치자가 되신 때라야 나라와 교회가 굳게 선다.(1a, 2) 참조세계를 보전하시는 자연적 또는 초자연적 권능(κρατος)을 가지신 그러나 변치 않으시고 영원하신 인자와 공의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여호와는 왕이시다가 성도의 영원한 표어다.

이종윤 목사

• 한국기독교학술원장

• 국제울란바타르대 명예총장

• 서울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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