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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8호]  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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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광화문‘태극기시위’의 의미
[[제1663호]  2019년 11월  2일]


조국이 법무장관 직을 사임했다태극기 시위의 위력을 새삼 느낄 수가 있다그러나조국파동을 겪고도 청와대도집권여당도검찰개혁’과수사중단’만 외칠 뿐자기성찰의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오히려 대통령의 권한을 무소불위로 끌어올릴공수처’ 법안통과에 목을 매는 모습이 역연하다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따라서,태극기 시위가 더욱 격렬해질 것이다애초부터 용공주사의 문 정권의 퇴출이 몸통이라면조국 사퇴는 깃털에 불과하다조국 사퇴를 계기로 문 정권의 퇴출을 요구하는 태극기 시위가 본격 가동될 것은 불 보듯 빤한 일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박 대통령의 탄핵이 용공주사 성격의 문 정부를 출범시켜 남조선을 적화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정치공작임이 우리 사회에서 점차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반독재 학생운동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의 성격을 띤 것은4.19학생의거가 아마도 처음이자마지막이었을 것이다김일성은 반 독재 민주화 학생운동을 주사파화 시켜장차 이들을 한국 정계에 진출시키는 것이 남조선 적화의 지름길임을 일찍이 간파하고반 독재학생운동의 주사파화에 대남공작 역량의 상당 부분을 투입했다소위반 독재 타도’를 명분과 구실로 삼아 북한의 대남공작의 지령에 따라 움직인 무리들이 소위‘3,4,586’ 등 지금의 집권세력임은 우리 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주권재민의 헌법규정을 정면 부인하는 헌법개정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기필 막아야 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의무이자도리이다연방제 수용 역시 공산화로 가는 필연적 코스이므로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애국시민들이 목숨걸고 사수해야 할 대한민국의 기본가치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문 정권은 남은 임기 동안 연방제 개헌을 위해 총력을 투입할 것이다

북한 당국이 문 정부의 출범을 위해 나름대로 공작역량을 집중투입한 상당 부분 이유가 연방제 개헌에 있기 때문이다문 정권이 미쳐 집권 상반기를 마치기도 전에 애국동포들이 피땀 흘려 쌓은 국부가 이들의 인기영합의 포퓰리즘에 의해 사라지는 참담한 모습을 목도하면서 애국동포들의 애간장이 타들어간다이들이 분연히 떨쳐 일어난 것이 광화문의 태극기 집회인 점에서 용공주사의 앞잡이 역할을 하는 서초동의 관제데모와는 성격 자체가 판이하다문 정권은 남은 임기 동안 연방제 개헌에 목을 매다시피 전력투구할 것이다이것이 문 정권의 출현을 도운 북 대남공작의 주목표이기 때문일 것이다일단 연방제 개헌이 성사되면 남조선 적화는 필연적 수순에 불과할 것이다따라서 지금이야말로 연방제 개헌을 저지하기 위해 애국시민들이 결집해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문 정권이 임기를 다 채우기 전에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용공주사의 문 정권을 퇴진시키는 일이 급선무이자광화문에서 태극기 시위가 계속되어야 할 필연적 이유라 할 것이다문 정부의 임기가 채 반도 되기 전에 국가 무너지는 소리가 도처에서 들려 온다망해가는 중국 편에 서서무너져 가는 북한 편에 서서 동반자살을 기도하는 문 정부의 한심한 작태를 목도하면서 산업화 세대의 꿈과 이상과 비전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시대착오적인 문 정권은 필히 무너진다

 

김명배 장로<전 주 브라질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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