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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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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신앙과지혜
649.당신 누구세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당신 누구세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반응은 “아니 저를 모르세요? 저 아무개입니다.”일 것이다. ..
648.만종(晩鐘)의 감사
프랑수아 밀레의 작품인 만종에는 독특한 주제가 있는데 바로 ‘감사’이다. 원작에 대한 논란이 있다 하더라도 만종이 보여주는 감사의 의미는 변할 수 없다. 만종으로부터 우리는 다음과 ..
647.항우와 유방
항우는 명문 귀족의 가문에서 출생하였고, 기골이 장대하여 누가 보아도 장군의 위용을 지닌 인물이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서예를 배우고 무술을 연마하였으며, 진시황의 자리를 차지하..
646.회개 없는 용서로 무너지는 기독교
우리는 성경의 교훈 중 ‘용서’라는 말에 한없이 감동한다. 주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죄인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함은 ..
645.총회, 이렇게 해도 되나?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가 미진 안건으로 남긴 각 부와 위원회의 보고가 무려 23개나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미진 안건은 총회 임원회로 넘겨졌다. 이렇게 미진 안건이 많아진..
644.조조만도 못한 사람들
삼국지에 보면 초기에 유비가 서주성에서 조조에게 대패하고, 유비의 3형제는 뿔뿔이 흩어져 생사를 모르는 지경에 이른다. 이때 관우는 조조에게 생포될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조조의 ..
643.교회여 예복(禮服)을 입어라
외국의 불교국가나 이슬람국가에 가서 그 사원에 들어가려할 때 당황스러운 것은 신발을 벗으라는 주문이다. 또한 미니스커트나 몸이 지나치게 드러나는 복장으로는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를..
642.하나님의 왕국과 사람의 왕국
구약성경의 남북 왕조의 말기에 초강대국 앗수르(앗시리아)가 있었다. 앗수르는 애굽과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켰다. 그 강대한 나라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한..
641.최고의 법통, 이자익 목사가 그립다
장로교 총회는 1907년 9월 17일 평양의 장대현교회에서 독노회로 처음 출발하였는데, 이때 평북, 평남, 황해, 함경, 경충, 경상, 전라대리회가 한자리에 모였다. 그로부터 5년 후인..
640.가을의 기도
가을에는 초조하게 하소서. 얼마 남지 않은 한 해의 시간이 살같이 빠르게 느껴져 게을렀던 마음이 급해지게 하시고 촌음을 아껴 당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불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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