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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7호]  201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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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니고데모의 질문
인간을 겸손하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에는 다음의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아는 것이 많을 때이다. 가진 지식 때문에 다른 사람의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 배..
513. 100년 역사 100회 총회
한국의 장로교회는 본래 하나의 교회였다. 미국 북장로교회의 파송 선교사로 언더우드 목사가 1885년 부활절인 4월 5일에 인천 제물포 항구에 도착함으로써 본격적인 한국의 장로..
512. 언더우드 선교사를 추억하며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 선교사는 영국 런던에서 출생하였고, 1872년 미국으로 건너와 1881년 뉴욕대학(New York University)과 1884년..
511. 장로회가 나서라
장로회는 어느 교단이나 최고의 결집력을 자랑한다. 특히 통합교단의 장로회의 힘은 막강하다. 매년 경주에서 열리는 장로수련회는 역대 최고의 수치를 갱신하며 수천 명이 모인 것을 자랑삼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많이 모이면 무엇하나? 그 ..
510. 이제는 단호히 끊어야 할 때
미국장로교회(PCUSA: Presbyterian Church in U.S.A)는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 준 고마운 교단이다. 이 교단은 과거 미국의 남북전쟁(1837) 이래 남장로교회와 북장로교회로 갈라져 있었으나 1983년에 연합하여 하나의 ..
509. 한 데나리온의 은혜
마태복음 20장에는 포도원 주인과 품꾼의 비유가 나온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에 고용되어 하루 종일 일한 품꾼이나 저녁 5시에 고용되어 한 시간 일한 품꾼이나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의 품삯을 주었다. 그러자 먼저 고용되어 더 많은 시..
508. 광복 70주년 예배가 없다
우리나라 교회는 예배가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한 주간 내내 예배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지만, 주일 오전예배가 서너 번씩 드려지는 교회가 많고, 거기에 주일 오후예배나 저녁예배, 그리고 수요예배, 금요 심야예배, 매일 새벽기..
507.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의 라틴어 문구,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Veni, vidi, vici)는 명언이다. 이것은 카이사르가 BC 47년 소아시아 폰투스(Pontus) 왕국의 왕 파르나케스(Parnaces) 2세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원..
506. 에이즈와 동성애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모두가 살기 어렵다는 한숨 섞인 이야기들뿐이다. 장사가 안 되고 기업이 일거리가 없다보니 세금이 걷히지 않게 되었다. 안 걷히는 세금을 쥐어짜느라고 여러 방법들이 동원되지만 결국 어려운 민초들의 주머니를 터는 ..
505. 반년의 세월을 보내며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갔다. 멈추고 싶은 것이 시간이지만, 시간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지나간 시간은 너무 빠르고 다가올 시간은 더딘 것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다가올 시간을 아끼지 않고 낭비하다가 지나버린 다음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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