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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4호]  2019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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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고난주간 보내기
교회절기 중 가장 엄숙한 기간은 고난주간이다. 교회 예배 전통에서 고난주간의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은 예배의식을 특별히 하여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었다. 특히 수요일은 가룟 유다의 배반의 날로 생각하고 있다. 고난주..
491. 해방공간과 오늘의 ‘左右’
우리나라 해방공간의 정치 역사에서 사회주의 성향의 당은 좌파로 분류되어 왔다. 그리고 정부 수립 후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좌익 성향의 정당들은 지하로 숨어들거나 해산되고 자유민주주의나 민족주의적 정당들만 남게 되었다. 공..
490.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용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난 3월 12일 한라산신제의 초헌관(初獻官)을 맡지 않은 것을 두고 비난과 옹호가 엇갈리며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 비난하는 측은, 제주도의 규정에 엄연히 초헌관은 도지사의 몫인데 이를 어겼다는 것이다. 반면에 그..
489. 사고 치면 영웅이 되는 나라
주한 미국대사 리퍼트 씨가 김기종이라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해 입원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건을 놓고 매스컴에서는 여러 가지 뉴스와 분석을 내놓았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결과적으로 보면 김기종은 점점 영웅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거..
488.‘봉은사 역’ 안 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929정거장을 ‘봉은사’라고 정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기독교계는 강력 반발하며 역명을 코엑스라고 바꾸라고 항의하고 있다. 불교계는 봉은사가 천년 사찰이고, 지난해에 이미 인터넷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봉은사..
487.을미(乙未)년에 생각하는 교회의 사명
을미년 새해가 밝았으나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경제적 침체와 사회적 혼란, 정치적 무능, 북한의 군사위협 등이 겹치면서 온통 침울한 구름이 덮인 겨울 하늘의 모습이다. 더구나 한국교회의 분위기는 자신감을 잃고 자정능력을 상실하여 망연자..
486.종교인구 통계의 속임수
통계청이 발표한 종교인구 통계자료를 보면 1995년에서 2005년 사이에 종교인구 변화는, 불교 인구가 1032만 명(23.2%)에서 1072만 명(22.8%)으로 거의 같고, 천주교인은 295만 명(6.6%)에서 514만 명(10.9%)으로 급격히 늘었..
485.종교인구 통계의 허와 실
10년 전인 2005년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그전 10년과 비교하여 불교는 40만 명이 늘었고, 천주교는 219만 명이 늘었다. 반면 개신교는 14만 명이 줄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제 2015년도 종교인구 통계에서 개신교의 감소를 염려하..
484.종교인구 통계의 설문방식을 비판한다
2015년 종교통계가 발표되는 해를 맞이하여 기독교가 정말 반성해야 할 점은 10년 전의 종교인구 통계를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분석하고 그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소위 기독교의 개혁을 부르짖는 자들의 존재 ..
483.종교인구 통계에 문제 있다
2015년은 종교인구 통계가 발표되는 해이다. 2005년 통계청의 종교인구 통계발표에 의하면 기독교인 수는 줄고 천주교인 수는 74%나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 통계 수치의 진위 여부를 가리지 않고 기독교는 패배의식에 젖어들었고,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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