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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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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7·27 정전협정
2018. 6. 12. 싱가포르에서 만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시간 회담 후 431개 단어의 짧은 합의문을 발표했다. “①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
607.독일통일/한국통일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고 동·서독이 통일되는 과정은 놀랍게도 말실수와 오보를 통해 이루어졌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11개월이 지난 1990. 10. 3. 독일은 통일을 선언했다. 독일의 ..
606.닮고 싶은 지도자를 찾아보자!
최근 불교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 있다. 40여 년간 선방 수행담을 담은 지범 스님(68세/서울 동작구 보문사 주지)의 「선원일기」를 말한다. 1979년 출가 뒤, 수좌로 살아온 자..
605.학도병의 희생과 장진호 전투
1950.6.25. 새벽 4시 작전명 “폭풍”으로 북한군이 무력남침을 개시했다. 개전 3일 만에 서울이 점령되고 2개월도 되기 전에 포항을 거쳐 부산으로 진입하려던 북한군 766유격대, ..
604.무상복지
한때 “공짜라면 소도 잡아먹는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같은 유행어가 있었다.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에서 “네 거냐 내 거냐, 우선 먹고 보자”는 식으로 복지 포퓰리즘을 펼치다 ..
603.노년기의 장수비결
‘생산성 없이 장수하는 게 꼭 축복인가?’는 따로 논의할 일이지만 일단 장수는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는 70세 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
602.숫자로 보는 인체구조
우리 몸은 신묘막측(神妙莫測)하다. 내 몸을 나 자신도 정확히 알 수 없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만든 분이시라, 잘 알 수밖에. 그러나 과학자나 의학..
601.부자유친(父子有親)
아버지와 한 집안에서 지낸 사람들 중에 정신적인 우호관계나 ‘존경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아들’ 관계로 지내지 못한 경우도 적잖게 있다. 아버지에 대한 추억들을 들어 보자. ①나름 ..
600.父母不孝 死後悔
어험! 아버지는 할 말이 없을 때 헛기침을 하신다. “세상일을 모두 우리 자식들이 하는지,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자식 잘못 기른 내 죄지. 내 죄야.” 어머니는 밥상을 치우시며 푸념 ..
598.황혼의 멋진 삶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노년기와 사망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그러니 항상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평균 수명이 80을 넘어섰으니 모세가 120세까지 시력도 건강하게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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