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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8호]  2019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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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신앙산책
66.경기 광주 ‘분원감리교회’ 이야기 (상)
내 고향 경기도 광주군 남종면 분원리에 있는 『분원(分院)감리교회』는 지난해 5월, 교회 창립 120주년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현재 가구호수 겨우 100호 미만의 작은 동네이지만 일찍..
65. 순교자의 후예, 주승중(朱承中) 목사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해살이 풀’ 중에 ‘쪽[藍]’이란 식물이 있다. 그런데 이 ‘쪽’이라는 풀에서 ‘청색(靑色)’이라는 농도 짙은 물감이 나온다. 이처럼 ‘쪽’에서..
64.아, 미스 피어슨!
‘미스 피어슨(Miss Pierson)’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분들은 아마도 “묘령(妙齡)의 서양 아가씨”를 떠올리며 어떤 여성일까 하며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닌 게 아..
63.김동길 교수의 어머니
나는 개인적으로 김동길(金東吉) 교수를 잘 알지 못한다. 그 어른을 한 번도 만나 뵌 일도 없으며 심지어는 그분이 그 많은 강연을 하였지만 그 강연 현장에 한 번도 가볼 기회가 없었..
62.어린 시절의 ‘도둑질’ 체험
‘우엉’은 일본어로 ‘고보(ゴボウ)’라고 한다. 해방 직후, 어른들이 말하는 대로 일본어 흉내를 내던 시절이어서 당시에는 ‘고보’라는 용어 일색이었고 ‘우엉’이란 말은 들어본 일 ..
61.흑인이 먹는 ‘영혼의 음식’
약 20년 전, 안식년으로 캘리포니아에서 1년간 머무는 동안 감리교단의 선윤경(宣允景,  Peter Sun, 1934~ ) 목사님을 이웃에 모시고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는 ..
60.혜존(惠存), 혜람(惠覽), 그리고 혜감(惠鑑)
자기가 지은 저서를 친지에게 선물하면서 상대편의 이름과 함께 쓰는 한문 투의 용어가 ‘혜존(惠存), 혜람(惠覽), 또는 혜감(惠鑑)’이다. 예컨대 책을 받는 사람이 ‘홍길동 교수’일 ..
59.아, 정용철(鄭容轍, 1918~2018) 목사님!
1950년대 중반부터 1970년까지 서울 성북구 보문동 기장(基長) 『신암교회』의 담임으로 시무하시던 정용철 목사님은 1970년에 미국 서부 워싱턴주로 이주하셨다. 그곳 이민사회에서 ..
58.우리집 이산가족 상봉이야기
1989년 여름방학에 우리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3박 4일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일이 있었다. 서울 도봉구 미아동집의 문을 열고 마루에 올라서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황급히 받고 보니 ..
57.커피는 ‘셀프’입니다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자리잡고 있으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외래어에 대하여 적합한 우리말에 상당(相當)하는 어휘를 발굴하여 정착시키는 일은 언어교육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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