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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1호]  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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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을미년 새 아침에
밝은 해를 보라 / 우리의 기도가 그 곳에 있다/ 무리의 가슴을 뒤흔드는 / 소망을 잉태한 우리의 꿈이여 / 영혼의 나래를 펴서 / 창공을 가르는 우리의 기도여 / 그리고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여 / 우리의 강렬한 바램이어! / 하나의 응어..
560.생명의 촛불로 살다간 여성
캘커타시 도심 남쪽에 ‘죽어가는 사람을 위한 집’인 ‘니르말 흐리다이’가 있다. 지난 세기 말의 마지막 전설로 불리는 테레사 수녀가 1952년 8월에 세운 ‘사랑의 집’이다. 캘커타에서 평생 인력거를 끌며 생계를 유지하던 ‘시티 오브..
559.암흑기에도 기독교는 선두주자였다
“지금 대한나라 안에 예수교의 신도 수가 수십만에 달한다. 그런데 이들이 저마다 ‘죽음으로 맹세하여 국가의 독립을 위해 기도하고 동포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그런즉 이것은 대한의 독립에 있어서 근본 바탕이 된다.” 1905년 12월 1일자 신..
558.링컨은 평생 독서를 멈추지 않았다
링컨은 대통령이 된 뒤에도 독서(讀書)를 멈추지 않았다. 노예제(奴隸制) 폐지를 두고 치열한 남북전쟁을 치르는 동안에도 밤을 새워가며 책을 읽었다. 그가 평생 읽은 책 가운데 가장 소중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었다. 그리고 그..
557.반디네리의 두 모습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화를 들어 본다. 일류의 구주로 추앙을 받는 그리스도가 관원들에게 잡히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 사랑하는 열두 제자들을 모아 놓고 최후의 만찬을 드는 모습을 걸작품(傑作品)으..
556.너무 배불리 먹은 죄 값으로
미국 뉴욕시의 시장을 지낸 인물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존경을 받던 ‘라고디아’ 시장이 있었다. 그가 시장이 되기 전 뉴욕시 즉결재판소의 판사로 재직할 때의 유명한 일화이다. 어느 날, 빵을 훔치다 붙들려 기소된 허름한 차림의 노..
555.베개 밑에서 나온 57센트의 위력
미국 필라델피아의 템플침례고회는 3천명이 한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웅장한 교회당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큰 교회당도 20여 년 전에는 초라하고 자리가 비좁았었다. 교회가 아직 작았을 때의 일이다. 어떤 날 ‘헤티 ..
554.터너의 폭풍체험은 인생에 대한 우화이다
위대한 화가 터너가 찰스 킹슬리를 화실로 초대하여 바다의 폭풍을 그린 자신의 그림을 보여 주었다. 킹슬리는 “터너! 어떻게 이 훌륭한 그림을 그렸는가?”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터너는 땀을 흘리면서 그림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열심히 설..
553.고난이 바로 은혜의 출발이다
50대 후반인 어느 교회 김 집사가 3년 전 당뇨합병증으로 시력(視力)을 잃었다. 눈을 감으면 한계가 없다는 말처럼, 육신의 눈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게 더 많아졌다는 그가 3개월 전부터는 급성 신부전증으로 이틀에 한 번씩 투..
552.“절대 물러설 수 없다”
“절대 물러설 수 없다. 물러설 곳도 없다. 물러서서도 안 된다. 낙동강 방어선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 1인치라도 적에게 내주는 자가 있다면 그는 수천 명 전우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 한다. 탈출구가 있다고 기대하지마라! 사수(死守)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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