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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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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아론과 훌같아라(출17:12)
목회가 힘들 때면장로님이 더욱 그립습니다.아론이 그립고훌 같은 장로님이 그립습니다.   모세가 힘들어 지쳐 있을 때기도하던 그 자리 양팔을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받쳐 주었던그 장로님이오늘따라 그리워 옵니다.   말수는..
삶 그리고 맛(요2:10)
혼인 잔치에포도주가 떨어져기쁨을 잃고 있을 무렵이지금 이 시대.   살고는 있는데맛이 없어우울증을 앓는다.   마리아가 말한다.하인들아, 예수의 말에 귀 기울이라무슨 말을 하든지 그대로 하라빈 항아리를 준비하라..
총회주일에(행15:2)
“주님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란 주제로100회 총회 1년 동안에벤에셀의 은총이었습니다.   101회 총회를 맞는9월 26일부터 29일을 앞두고전국 교회가 하나처럼총회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총회주일입니다.   이단과 사..
엘리야도 외로워(왕상19:4)
엘리야는 혼자라서먹구름 속에서아무도 안 보였다.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어디로 숨었는지도 몰라이쪽에도 없었고저쪽에도 영영 캄캄하였다.   갈멜산의 그 용기어디론가 잠자고엘리야는 호올로로뎀나무 아래서 나를 찢으며죽기를 간청하..
존경스런 장로님(요삼1:1~2)
높은데 앉길 싫어해낮은데 계시는 모습마음으로 우러러 보여이렇게 우리는오늘, 장로님을 바라다 봅니다.많이 배웠어도언제나 수줍음 안고서어린 아이처럼겸손을 몸에 담는 모습에오늘도 우리는저절로 머리를 숙입니다.집에서나이 사회 곳곳에서빛..
여름과일 한 광주리(암8:2)
싱싱하게 뻗어가는 청춘을 본다. 푹 푸-욱 찌는 태양의 그늘에서 구릿빛 얼굴을 보노라면 아모스가 본 계시를 받는다.   희망 솟구칠 날을 기다리며 ..
아름다운 그 모습(롬16:16)
아름다운 이름에 장로님이라 붙여 부르면 저절로 그 이름이 묻어온다.   그 모습으로 세상에 사는 동안 그 이름에 묶여 산다. 산에 가면 산에서 부..
몸으로 읽는 사랑(롬12:1)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그런 사랑을 생각에 머물다 그만 두고 글로는 묘사를 멋지게 사탕발림식 사랑을 쓰는데.   여기 몸으로 사랑을 읽게 하는 사랑..
경주 수련회와 장로님(출17:12)
경주로 떠나는 장로님을 기리며 부디 많은 것 느끼고 멋진 수련회 되소서.   장로님은 언제나 높은 자릴 싫어해 낮은데 앉으시는 그 모습 오..
밝은 7월이어라 (눅10:34)
웃음이 없어지는 한여름, 뒤안길 찾아 7월의 밝은 날 여시니 그늘진 음지를 벗고 속 사람 살리고 겉 사람도 살맛나는 밝은 7월이어라.   7월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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