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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9호]  2020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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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포도밭에 숨겨놓은 보물<1>
어느 마을에 부지런하고 착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농부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한결같이 허황된 꿈을 꾸며 놀고먹어 여간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농부가 아주 중한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수..
39.기다리는 믿음 <2>
그러자 그 신사는 자기가 지금 급히 이웃 마을에 일을 보러 가는 중이니 다녀올 동안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급히 신사를 태운 자동차는 어디론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신사는 예정된 시간에 ..
기다리는 믿음 <1>
중국에 어떤 거지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본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자기 부모가 역적으로 몰리는 바람에 가족들이 모두 죽임을 당하고 혼자 겨우 살아남게 된 것입니다.그는 얻어먹으면서도 항상 상대방에게..
37.아버지를 팝니다<2>
그 말을 다 듣고 난 아들은 그러면 돈을 준비해 가지고 다음날 집으로 직접 찾아와 모시고 가라고 주소를 알려 주었습니다. 젊은이 내외는 아버지가 새로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기뻐서 아들이 준 주소로 허겁지겁 찾아가보니 이 ..
36.아버지를 팝니다<1>
미국의 어느 지역 신문에 아주 이색적인 광고가 하나 실렸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자기 아버지가 수년 전부터 중풍과 치매로 고생하며 병석에 누워 계셔서 그동안 밥도 먹여드리고 대소변을 받아내는데 긴 병에 효자 없다고 이제는 지쳐..
35.네 쌍둥이 간호사 (3)
이렇게 네 자매가 같이 간호학과로 진학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들이 처음 세상에 태어났을 때 이길여 이사장이 농담처럼 했던“앞으로 자라 간호사가 되어 고마움을 사회에 갚도록 하라”는 말씀에 따라 가족회의를 거쳐 결정하게 된 것입니..
34.네 쌍둥이 간호사 (2)
대신 강보에 싸인 채 누워 있는 네 아이와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잘 자라서 대학에 가게 되면 내가 장학금을 주도록 하겠다.”그리고 이 원장은 바쁜 생활 속에서 이들을 잊고 살았는데 지난2006년 그동안의 사진..
33.네 쌍둥이 간호사 (1)
인천광역시 구월동에는 가천의과대학 부속 길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에서 지금으로부터22년 전 쯤에 네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강원도 삼척에서 광부로 일하던 남편 황영천 씨와 동갑인 아내 이봉심 씨는 결혼한 지5년째인199..
32.부잣집과 가난한 집의 차이
옛날에 두 노인이 사랑방에서 만나 서로 자식 자랑을 하였습니다. 한 노인은 부자였고 또 다른 노인은 가난했습니다. 가난한 집 노인이 부잣집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부자라서 부럽네.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
31.천국과 지옥의 차이
어떤 사람이 힘겹고 외롭게 일상생활을 하고 살았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도 그는 의욕과 열정이 없어 근무하는 태도가 윗사람들의 눈에 곱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천성적으로 게을렀고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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