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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0호]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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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신앙소설
7.보안사령관(保安司令官)에 오르다
다음 날 정오 뉴스는 온통 보안사령관 김 장군의 해임 이야기밖에 없었다. 뉴스에서는 김 장군의 보직이 조기 해임되었음을 일제히 전하며 그 후임으로 한지민 참모장이 소장으로 진급하..
6.대통령(大統領)과 항명(抗命) <3>
국방장관은 집무실 한 켠에 떡 버티고 서 있었다. 보안사령관이 자리에 앉자마자, 장관은 기다렸다는 듯이 퉁명스럽게 물었다. “오늘은 결과 보고서를 갖고 왔겠지요?” “아닙니다..
5.대통령(大統領)과 항명(抗命) <2>
“한 장군! 무식한 장관은 우리 사령부를 아예 통째로 해체시킬 모양이오. 절반 가까이 구조조정 했는데도 성이 안 차 자꾸 더 줄이라고 하니, 그 사람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요. 정말 ..
4.대통령(大統領)과 항명(抗命) <1>
그 후 몇 달이 흘렀다. 박학선 장군이 그토록 소망하던 어르신이 드디어 대통령에 당선되어 문민정부(文民政府)가 탄생했다.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정치개혁을 열망하는 세력과 수구..
3.소명(召命)<3>
‘북한은 핵을 만들 능력이 없다’는 것이 당시 군 수뇌부의 반응이었다. 보안사 본연의 자세가 실로 요구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한지민은 보안사부터 혁명적인 결단으로 개혁해야만 ..
2.소명(召命)<2>
“오늘 정말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박 장군님께서 보신 대로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보안사의 혁명적 개혁 없인 ‘정병강군’으로 가는 ‘국방개혁’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
소명(召命)<1>
장편소설 ‘소명’을 연재 하면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귀한 지면을 허락하신 한국장로신문사에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신앙인으로 이번 장편소설 ‘소명’의 연재를 통해, 이 신문을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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