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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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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범사에 감사하라
가깝게 지내던 선배가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어느 날 아침에 평소처럼 눈을 떴으나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다행히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하던 부인이 이상한 느낌이 ..
123.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얼마 전에 고등학교 동문들과 미국 동남부 지방을 버스로 둘러보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이라도 젊어 움직이기 용이할 때에 가자는 의견을 따라 용기를 내어 무리를 한 여행이..
121. 세 번째 책을 냈다
얼마 전에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30년 전인 1989년에 첫 번째인 ‘옹달샘’을 출간했다. 지금 생각하면 무모한 행동 같았지만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고 저질러버린 ..
120. 독서의 계절이 왔는데
흔히 10월은 상달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게다가 가을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상쾌해서 정말 지내기에 좋았다. 가을..
119. 사과하는 용기와 그 효과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지도자로  한 경직 목사를 꼽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개인적인 인연이 조금 있는 나로서는 그를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로 지목..
118.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
지난 여름은 모든 사람이 내 생애에 처음으로 겪는 정말 무더웠던 더위를 경험했다고 말할 정도의 뜨거운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면서 이러다가는 가을을 맞이하지 못하는 것 아니..
117. 사람들과 식사하는 요령
예로부터 식사는 가족을 비롯해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지만, 이제는 혼밥(혼자 먹는 밥)도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그래도 같이 밥을 먹는 식구(食口)라..
116. 본받고 싶은 매케인
작년 7월에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던 매케인 미 상원의원이 지난 8월25일에 애리조나주 자택에서 향년 81세로 사망했다. 그는 가족들이 연명 치료를 중단하기로 결정..
115. 희망과 기쁨의 말 한마디
1939년, 히틀러의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함으로 가장 비극적인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였다. 처음에는 참전하지 않았던 미국에도 전운이 감돌았고, 이 때에 독일 내에서 ..
114. 예수를 제대로 믿는 자세
지금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10대 대형교회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 있지만 불과 반세기 전만해도 기독교가 지금처럼 수적으로 번창하지 않아 천명이 넘는 교인이 모이는 교회는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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