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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9호]  2017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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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잊어버리는 것도 축복이다
할머니가 친구와 전화를 하고 끊으면서 물이 마시고 싶어 냉장고를 열고는 물병을 꺼내면서 들고 있던 전화기를 무심코 냉장고에 넣었다. 그리고 한참을 TV를 보면서 ‘오늘은 이상..
67. 사과(謝過)는 창피한 일이 아니다
지하철 경로석에서 있었던 일이다. 낮에 조금은 한가한 시간이었다. 강단이 있어 보이는 노인이 전철에 올라 경로석으로 왔다. 여기에는 한 젊은 여성을 포함해 모든 좌석에 이미 ..
66. 장례식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들
 1963년 11월 22일에 미국 텍사스에서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46세의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세계의 애도 속에 그의 국장이 엄숙히 거행되..
65.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1991년 3월에 LA 고속도로에서 교통 위반으로 조사를 받던 로드니 킹이라는 흑인이 4명의 백인 경찰관으로부터 참혹한 구타를 당했고 이를 촬영한 시민이 SNS에 올려 사회문..
64. 영화에서 얻은 것들
지금부터 60년도 지나 한국전쟁으로 인해 피란 생활로 부산에서 있던 시절이다. 다니던 교회에서 부활절을 맞아 고난주간 수요예배 시간에 ‘왕중왕’이라는 영화를 상영하였다. 그..
63. 청문회의 순기능을 찾아보자
새로운 정부의 출발이 어려울 것 같은 우려를 지우고 이낙연 총리가 국회의 인준을 받음으로 이제 정부 조직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국회의 청문회를 거치면..
62. 무엇이든 이제는 천천히 하자
어렸을 때 받은 교육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을 지키는 일이었다. 이는 나의 일생 동안 생활의 모토가 되었고 이로 인해 나의 인생은 매우 풍요롭게 되었다. 특히 다른 문제..
61. 만일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의사인 고교 동창 중에 환갑 직전인 15년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된 친구가 있다. 다행히 오른쪽은 성했고 말도 할 수 있고 오른손을 사용해 일상생활은 그럭저럭 할 ..
60. 6월의 신부(June Bride)
지난 1974년 초에 대학 동창 S가 LA로 왔다. Ohio주립대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고 새로운 생활 터전을 잡기 위한 진출이었다. 4월에 들어선 어느 날 그는 상의할 일이..
59.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 길
요즘엔 미국 제품이 반드시 좋다고 여기지 않지만 어렸던 시절엔 소위 ‘메이드제’는 최고의 상품이었다. 이는 사실 메이드 인 미국(Made in USA)을 시장에서 그냥 적당히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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