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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9호]  2018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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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마음의 쉼터
16. 내 인생을 지배한 선생님 말씀
 1955년 3월 초등학교 6학년으로 올라가 맞는 첫 시간은 가슴이 두근거렸다. 누가 담임으로 들어올 것인가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시간이 되자 교실에 들어온 분은 ..
15. 부모님이 떠나버린 어버이날 쉼터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흔히 건강 유지법에는 운동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는 식사를 하루에 세 번 제때에 소식하는 것을 원칙으..
14. 다시 맞이하는 어린이 주일
20여 년 전 마을버스를 탔는데 옆에 젊은 엄마와 탄 예쁜 아기가 있었다. 나를 보면서 웃기에 나도 웃으며 “아이 참 예쁘구나”하며 인사하였다. 잠시 후에 이 엄마가 내리면..
13. 나이가 들면서 즐거우려면
얼마 전에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우리나라 교육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나 많은데도 회화에서는 아직도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더욱이 ..
12. 오해가 풀리면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비행기로 여행하는 여인이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마치고 평소대로 편의점에 들려 책과 쿠키를 사서 가방에 넣고 대합실로 갔다. 마침 한 남성의 비어 있는 옆자리에 앉아 책을 꺼내 ..
11. 공중기도를 준비하는 자세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40세가 막 넘어갈 때였다. 뒤늦게 부름을 받아 30대 후반에 목사가 된 친구가 여행길에 나를 만나 함께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다. 식당에 마주 앉아 주문한..
9.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룬 ‘앙드레 류’
지금은 명동예술극장으로 개명하여 그 명맥을 이어가는 명동에 있던 ‘시공관’은 1950년대까지는 연극과 예술을 공연하던 거의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였다. 이때 아직 중학생이던 ..
8. 지하철에서 얻은 것들
 1974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한 획을 긋는 날이다. 이날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있었던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했던 육영수 여사가 재일 교포 출신 문세광의 ..
7. 시간을 잘 지킴으로 내가 받은 것들
필자는 어린 시절 교회에 다니면서 예배시간에는 늦으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임에는 지각하지 말고 남과의 약속 시간에도 늦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6. 적은 일에 충성하여 받은 복
지난 2015년 5월에 상왕십리역에서 전동차 추돌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해 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2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는 신호기 2대가 고장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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