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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4호]  201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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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마음의 쉼터
98. 당신은 외로움을 타는가
나는 일생 동안 변변한 직장 생활을 해본 경험이 없다. 그렇다고 일을 하지 않고 놀고 지냈다는 말이 아니고 보통 9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퇴근하는 회사에 다니지 않고 자..
97. 쓰기도 하면서 여유 있게 살아보자
미국에 살 때에 알던 사람 중에 H라는 여성이 있었다. 30대 초반에 딸 한 명을 데리고 유학생인 남편과 함께 미국에 왔다. 남편은 열심히 공부했고 이 여성은 꽤나 큰 식당에..
96. 말을 잘하면 정말 좋은데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는 조선 영조 때 학자인 김천택이 청구영언에 수록한 작자 미상 시조의 끝자락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을 잘 한다는 것은 큰 복이..
95. 하나님께서 친히 물으신다면?
모든 사람이 들어가기를 열망하는 회사의 면접시간이었다. 남자 2명에 여자 2명이 함께 면접을 보기 위해 면접관이 있는 사무실로 들어갔다. 긴장하며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웬일..
94. 한결같은 생활 자세
영국 런던의 켄터베리 대성당에 17살의 니콜라이가 취직을 했다. 그의 임무는 청소나 잔심부름을 하는 것이지만 특히 하루에 몇 차례에 걸쳐 종을 치는 일이었다. 그는 단 한 번도 ..
93. 봄은 정녕 오고 있는가?
지난 겨울은 오랜만에 찾아온 맹추위로 겨울이 끝날 것 같지 않게 여겨졌다. 그러나 조물주가 주장하시는 자연의 엄연한 법칙은 결코 변하지 않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92. 대학문을 나서는 청년에게
50여 년도 더 지난 대학 4학년 2학기 말 시험을 끝내고는 “이젠 나를 괴롭혔던 지긋지긋한 시험지옥에서 해방되었다”고 소리치고 싶었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가 노년에 접어들..
91. 식당은 밥만 먹는 곳이 아니다
요즘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 경우가 점점 많아졌다. 바빠서 밥을 해먹기보다 사서 먹는 것이 여러모로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혼밥이나 적은 식구의 밥을 하는 경우가  많아..
90. 산소 같은 사나이 정현
테니스 코트 위에 선 그는 한 마리의 사슴 같았다. 자신보다 더 크지만 결코 무섭지 않은 다른 사슴과 경주를 앞둔 자세였다. 그동안 연습하였던 자세를 유지하며 자신의 모든 ..
89. 모든 교육의 시작은 인성교육
얼마 전에 미국에 사는 아들을 방문하고 돌아온 친구를 중심으로 간단한 신년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에 귀여운 손녀를 만나고 온 친구는 손녀자랑 값이라고 즐겁게 저녁 식사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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