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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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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마음의 쉼터
61. 만일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의사인 고교 동창 중에 환갑 직전인 15년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된 친구가 있다. 다행히 오른쪽은 성했고 말도 할 수 있고 오른손을 사용해 일상생활은 그럭저럭 할 ..
60. 6월의 신부(June Bride)
지난 1974년 초에 대학 동창 S가 LA로 왔다. Ohio주립대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고 새로운 생활 터전을 잡기 위한 진출이었다. 4월에 들어선 어느 날 그는 상의할 일이..
59.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 길
요즘엔 미국 제품이 반드시 좋다고 여기지 않지만 어렸던 시절엔 소위 ‘메이드제’는 최고의 상품이었다. 이는 사실 메이드 인 미국(Made in USA)을 시장에서 그냥 적당히 표현하..
58. 가정의 달에 누릴 축복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칭한다. 이제 완연하게 여름으로 들어서 신록이 아름답고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행복을 느끼기가 제일 좋은 시절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들의 희망이..
57. 작은 일이지만 충성해 받는 복
K는 LA 코리아타운에서 오랫동안 사는 터줏대감이다. 남편과 두 딸을 데리고 이민 와서 처음 세든 아파트에서 20년이 넘게 살고 있어 이제는 그 아파트에서는 로즈  할머..
56. 주님의 충성스런 비서
예전에 우리나라가 아직 어려웠던 시절에도 회사에 오는 전화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사장실로 커피 심부름하던 아가씨가 있었고 이들을 보통 비서라고 불렀다. 이들은 중요한 업무..
55.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시겠다고 분명 말씀하셨지만 이를 믿는 제자가 없었다. 예수님을 결코 부인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 굳게 다짐하였던 수제자..
54. 우리 애가 그럴 리가 없는데
K집사는 정말 열심히 사는 이민자이다. 한국에서 꽤나 좋다는 회사에서 인정을 받으며 장래가 촉망되던 엘리트 사원이었다. 부인도 고등학교 상담교사로 슬하에 딸과 아들을 한 명..
53. 주는 것과 받는 것 중 더 흐뭇한 것
암 병동에 과장이 의사들을 이끌고 회진을 돌고 있었다. 병실에는 그 힘든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도 아프고 힘이 들지만 항상 씩씩하게 웃고 지내는 꼬맹이 환자가 침대 위에 앉..
52. 나이가 들어감에 대하여
얼마 전에 뇌출혈을 앓고 있는 아내를 간호하다가 최근에 자신도 암에 걸려 더 이상 아내를 돌볼 수 없게 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내도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들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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