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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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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판문점 선언과 용어의 혼란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협상에서 즐겨 쓰는 기만전술이 용어의 혼란이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인 판문점 선언 역시 용어의 혼란을 극명하게 드러낸 선언이라 할 수 있다. 첫..
53. 6.12 미북정상회담과 관련하여…
미북정상회담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완전무결한 핵 폐기 즉 ‘CVID’를 명문화하지 않은 채, ‘한반도 비핵화 약속’이라는 평이한 수준의 합의에 그친 점에서 과연 미국의 진의가..
52. 6.25전쟁을 되돌아보며…
6.25전쟁은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남조선 적화를 노리고 일으킨 민족 내부의 전쟁이자, 미‧소 패권경쟁을 배경으로 하는 동서냉전의 전초전적 성격을 띤 전쟁이다. 2차대..
51. 집단지도체제와 한반도 평화공존
‘통일대박론’이 한때 우리 사회에 풍미했지만, 친북좌경 성향의 정부가 들어 선 이후 오히려 적화통일에 대한 우려가 팽배할 뿐이다. 통일은 남 주도 통일이냐, 북 주도 통일이..
50. 북핵문제와 관련한 문 정부의 ‘2중플레이’의 한계
6.25남침전쟁이 미국의 참전으로 실패한 후 김일성은 “우리가 핵 무기를 가졌더라면 미국이 결코 참전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라고 통탄하면서 핵 물리학자 양성에 주력했다. 김정..
49. 주체사상의 ‘키 워드’(key-word), 수령신격화
‘촌치의 착오도, 결함도 없는 완전무결한 수령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회, 인민은 물론 수령 자신도 탈출구 없는 폐쇄 회로에 갇혀 파국점을 향해 관성적 질주로 내닫는 사회'가 ..
48. 4.27 남북정상회담의 결산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지 2주가 지났다. ‘태산명동 서일필격’(태산이 흘들릴 만큼 요란함 이후 겨우 쥐 한 마리가 나타나는 격)이라 할까 ‘판문점 선언’이 북측의 연례..
47. 끊임없는 북의 ‘갑질’
북한의 6.25전쟁 도발, 청와대 기습, 아웅산 폭탄테러, 대한항공 폭파,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끊임 없는 도발의 연속이다. 여중생 사망과 광우병 촛불시위 역시 위선..
46. 북핵에 가려진 연방제 개헌, ‘성동격서’인가?
나라 안팎이 온통 북핵으로 요란하다. 문 정부 출범 이전 나라가 온통 탄핵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였던 상황과 흡사하다. 탄핵이 친북좌경정부의 출현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했..
45. ‘87체제’의 청산과 정상으로의 회귀 (下)
북 공작당국의 집요한 정치공작으로 80년 대 주사의 물결이 학원과 노동계를 장악하면서 전교조와 민노총이 북 대남공작의 전위 역을 수행했다. 90년대 문화, 예술, 종교, 언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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