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한국장로신문

뉴스 ㅣ 오피니언 ㅣ 교양 ㅣ 피플 ㅣ 미션 ㅣ 말씀 ㅣ 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700호] 2020년 8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성서속 식물세계

생각하는 신앙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무음의 소리

Home > 교양 >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게으른 아들

게으른 아들이 매일 늦잠을 잔다고… 아들에게 교육중이다.“아들, 밤에 늦게 돌아다니며 놀지 말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버릇을 가져야해~!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도 있지 않니?” 그러자 아들이 말..

항상 갖고 나간 우산을 잃어버리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 “당신, 오늘도 우산을 잃어버리면…집에 들어오지 마세요!” 남자는 하루 종일 우산을 꼭 붙들고 다녔다. 저녁에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자 남자는 기뻤..

도둑의 변명

판사가 도둑에게 물었다.“피고는 돈뿐만 아니라… 시계, 반지, 옷, 진주 등도 함께 훔쳤죠?그러자 피고가 대답했다.“네, 사람은 돈만 가지고는 행복할 수가 없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오래 가는 선물

말자와 달숙이는 친한 친구 사이다. 어느날 말자가 달숙이에게 찾아와서 남자친구에게 받은 금반지를 자랑하였다.*말자-우리 자기한테 세상에서 가장 오래가는 선물을 갖고 싶다고 했더니… 금반지를 사 주는거 있지, 호호..

아버지와 고3 아들

학교 생활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그러다가 아버지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아들아, 너는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생각하니?”그러자 아들이 잠시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대답했다.“아버지, 그거‘참이슬’로 바뀐지..

엄마는 안됐지

아주 비좁은 데서 살던 한 식구가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동네 사람이 일곱 살 된 그 집 아이에게 새 집이 어떠냐고 물었다.“아주 맘에 들어요, 이젠 저도 방이 따로 있고 누나들도 둘 다 자기 방이 있어요. 그렇지만 엄마는 ..

왕이 넘어지면 뭐가 될까요?정답: 킹콩 김석우 장로<도원교회∙웃음치료사>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결혼 조건으로‘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는70밖에 안되지만 몸매 예쁜 아가씨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

모기와 스님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쫒으시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는 이유가 뭡니까?”스님이 대답했다. “얍마, 파리는 죽어라 하고 비는 시늉이라도 하잖아,”모기는 다시 스님께 물었다. “그래도, 어찌 불자..

웃기는 집안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순경-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좀 마셨더니...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아내-한번만 ..

Page 4/52 ◁ ［1］［2］［3］［4］［5］［6］［7］［8］［9］［10］ ▷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147. 철종의 가계도 ..

[장로] 평생을 교회·..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열매.....

◇ 나라를 사랑합니다! 한국교회.....

◇ 성총회가 되게 하소서!!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 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