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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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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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외딴섬 등대
집배원의 배가 등대를 찾아왔다. 집배원은 등대지기에게 불평을 한다. “편지 한 통 주는데 기차 타고, 버스 타고, 배 타고… 하루가 꼬빡 걸렸어요.” 그러자 등대..
358. 할머니의 옷
어느 할머니가 저녁에 며느리 방에 들어갔는데…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게 아닌가? 깜짝 놀란 할머니가 물었다. “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어?” 민망한 며느리가 재치있게 웃어넘기려고 대답을 했다. “어머니,..
채점시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정답을 불러주며 답을 맞춰 보고 있다. 그러다, 잠깐 헛갈려서 마지막 문제의 답을 “3번”인데 “2번”이라고 잘못 불렀다. 깜짝 놀란 학생..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 남자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무엇 때문에 남의 차를 훔친거요?” 그러자 그 남자가 억울하다..
손자의 해결법
할머니가 어린 손자에게 색깔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아가, 이 전화기가 무슨 색깔이지~?” 손자가 야무지게 대답했다. “노란색이요” “그럼 저 화분은 무슨 색일까?” ..
변명
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는 이유가 뭡니까?” 스님이 대답했다. “임마~, 파리는 죽..
각자의 이유
한 부부가 신용카드 내역서를 보다가 아내가 남편에게 따졌다. “이것 좀 봐요, 한번에 술값이 30만원이 넘으니, 도대체 술값으로 한달에 얼마나 쓰는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응수했다. “그럼, 이건 뭐야? 당신도 화장품 사는..
고양이와 쥐 Ⅱ
어느날 막다른 골목에서 술에 취한 생쥐와 배가 몹시 고픈 고양이가 마주쳤다. 고양이가 침을 질질 흘리며 말했다. “오늘 기어이 너를 잡아먹어야겠다!” 그러자 생쥐는 ..
고양이와 쥐 Ⅱ
고양이에게 쫓겨 한참을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더 이상 도망갈 데가 없는 쥐가 갑자기 연탄재 위에 자기 몸을 던져 뒹굴었다. 멈춰 서서 쥐가 하는 짓을..
선생님은 누구편?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위험에 대처하는 수업을 하며 한 아이에게 물었다. 교사: 만약 사자가 따라오면 어떻게 할 거니? 아이: 나무 위로 올라가야죠. 교사: 사자도 따라 올라오면? 아이: 그럼, 호수에 뛰어들어서 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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