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한국장로신문

뉴스 ㅣ 오피니언 ㅣ 교양 ㅣ 피플 ㅣ 미션 ㅣ 말씀 ㅣ 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700호] 2020년 8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성서속 식물세계

생각하는 신앙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무음의 소리

Home > 교양 >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무슨 재미로 사나?

어느 날 병에 걸린 한 환자가 의사를 찾았다.환자: 저 의사 선생님! 저는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요?의사: (측은한듯 쳐다보며)오래 살고 싶으시죠?환자: (침울한 목소리로)…네~에!의사: 음, 그럼 담배와 술은 얼..

어느 여성 단체에서“미스터 모범 남성”을 선정하기로 했다. 수만 통의 추천서가 접수되었는데… 그중에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편지 한 장이 있었다. “저는 술이나 담배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여성을 구타하는 일도 전혀 없고,&..

부인: “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 속에 넣고 다녀요?”남편: “아무리 골치 아픈 문제라도 당신 사진을 보면 씻은듯이 잊게 되거든.”부인: “당신에게 내가 그렇게 신비하고 강력한 존재였어요?”남편: “당연하지, 당신 사진을 ..

정치인이 리무진을 타고 가다가, 한 남자가 풀을 먹고 있는 것을 봤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게 한 후 그에게 물었다. “왜 풀을 드시오?” 남자는“제가 너무 가난해서 음식을 살 돈이 없어요”라고 말했다.정..

틀림없이 깨웠어요

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고는 서로 토라져서1주일이 넘도록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회의 때문에 일찍 출근하게 된 남편은 화해도 할 겸 아내에게 쪽지를 건네 주었다.“여보, 나 내일 회사 일찍 가야하니까.....

사기를 자주 당하신 우리 삼촌…. 얼마 전에 책한 권을 무려 이백만원 주고 사왔단다. 책 제목이…. “절대로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이었다고…. 또 사기(?)를..

구두쇠 가족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있었다. 간장만 놓고 먹고 사는데~ 막내가 하루는 불만을 얘기하는거다. “아버지.” “왜 그러느냐.” 볼멘 목소리로 “형은 오늘, ..

훌륭한 남편

어느날, 부부싸움을 하고 얼굴이 시퍼렇게 멍든 여인이 변호사를 찾아 왔다. “남편이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하죠?” 변호사가 묻는다. “맞기 전에 어떤 말을 했죠..

“기차를 사거라!”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독일로 유학을 갔다. 한달 후 왕자는 아버지께 편지를 보냈다. “아버지, 여기 베를린 사람들은 참 친절하고 마음에 듭니다. 한데, 저는 매일 ..

한 환자가 전문의에게 자신의 증상을 호소한다. “저는 자꾸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꼭 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Page 8/52 ◁ ［1］［2］［3］［4］［5］［6］［7］［8］［9］［10］ ▷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147. 철종의 가계도 ..

[장로] 평생을 교회·..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열매.....

◇ 나라를 사랑합니다! 한국교회.....

◇ 성총회가 되게 하소서!!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 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