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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9호]  2020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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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명사의 수상
45.용서할 용기 털고 일어설 패기 ③
돈 이야기만 꺼내면 어색해지는 것이 친구 사이기에 친구들에게는 말도 못하고 있던 차, 어느 날 한 친구와 만나게 되었다.친구는 정신을 차린 나를 반가워했다. 내친김에 나는 사업을 다시 해보려 한다는 말을 전하며 어렵게 돈 ..
44.용서할 용기 털고 일어설 패기 ②
이 사실을 알았든 몰랐든 상관없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병사에게 명령했다.“너는 지금 심각하게 군율을 어겼다. 알고 있나?”“아니, 뭐......”“말 똑바로 못하나? 군장 똑바로 차려입지 못하나?”나는 이..
43. 용서할 용기 털고 일어설 패기 ①
많은 사람들이 스펙, 스펙 하며 강조하곤 하는데, 그 스펙이란 것이 오히려 그 사람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흐리기도 한다. 영어 시험 점수 몇 점,어떤 자격증을 땄느냐, 어디로 유학을 다녀오고 어디..
장애물은 장해물이 아니다 ②
그는 수년 전 우리가 맺었던 기술제휴 건을 언급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사연인즉슨 이랬다.수년 전 부품 생산과 개발을 하고 있을 때 우리 회사는 일본 도시바와 제휴를 맺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만들지 못했..
41. 장애물은 장해물이 아니다 ①
기도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나는 달라졌다. 다시금 사업을 시작해야겠다며 다짐하는 동시에 내가 만난 예수를 전하는 데에도 열심이었다. 그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영적으로 뜨거워졌기 때문이다. 주변에서는 이토록..
40.깨끗이 비워라 ③
나는 온전히 하나님과 만나는 그곳으로 들어가 기도를 시작했다. 화려한 기도도 할 줄 몰랐고 미사여구를 사용하는 기도도 할 줄 몰랐다. 다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기회를 달라고 외쳤다. “하나님, 정말 살아계..
39.깨끗이 비워라 ②
지금은 그렇지 않은데 그때는 직업별로 예배드리는 자리가 구분되어 있었다. 눈에 들어오는 표지판에는 법조인석, 외교관석, 의료인석 등의 글씨가 적혀 있었고 그곳에 사람들이 가득가득 들어차 있었다. ‘저 사람..
깨끗이 비워라 ①
 ‘아… 죽고 싶다. 내가 더 이상 뭘 할 수 있을까?’ 날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사람이 한번 꺾이고 나면 처음엔 배신당했다는 데에 화가 치솟고 악에 받치는데,얼마쯤 지나면 후..
채움을 파고든 틈 ⑤
그토록 많았던 주변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지만 찾아갈 만한 사람은 생각나지 않았다. 그동안 대체 어떻게 지내온 것인가 자괴감이 들 정도였다. 그래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친구였다. 나의 모든 모습을 보았던..
36. 채움을 파고든 틈 ④
신뢰가 돈독하다고 여기고 모든 것을 맡긴 게 불찰이었다. 알고 보니 상무가 그런 일을 벌이게 된 것은 아들 때문이었다. 군대를 간 아들이 그만 탈영을 했다는 것이다. 결국 그 아들을 의가사제대 시키는 비용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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