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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4호]  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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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사랑한다
나는 음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사랑한다. 음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사는 것이 행복하다. 20세기 최고의 신학자인‘칼 바르트’는‘모차르트에 관한 고백’에서“축음기의 발명 덕분에 나는 벌써 오래 전부터 매일 아침 우선 모차르트의 음..
나는 지금 끈질기게 살아 있다
나는 청년 시절 오토바이를 좋아했고 스피드를 즐기다 큰 사고를 당했다. 그 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다. 다친 곳은 처음부터 통증이 있었다. 그리고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프다.&nbs..
그 어디나 하늘나라
우리 교회 권사님 가정에 과거에 남편이 막노동 일을 하시던 분이 계신다. 모든 식구가 다 열심히 교회에 출석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데, 남편은 신앙은 없고 겨우 교회 출석만 하는 정도였다. 그분은 수도공사판에 막일..
정직한 성도
교회 주방에서 언제나 열심히 봉사하는 권사님 몇 분이 주일날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분이 보이지 않는다면 가정일로 그럴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몇 분이 보이지 않으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 되시는 장로님께 ..
목회자의 행복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교회에 나가 자리에 앉으면 내 자리에 어김없이 보온병과 물컵이 놓여 있다. 은퇴하신 권사님이 목회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정성이다. 따뜻한 물을 따라보면 정말 구수한 향내가 진동을 하며 입..
모든 걸 챙기시는 하나님
여름의 초입이 되니 지난 휴가 때의 일이 생각난다. 패키지로 여러 명이 함께하는 여행 일정이었다. 숙소를 바꿔야 하는 일정 마지막 날 아침,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난 일행들에게 단체 버스에서 가이드가 이렇게 이..
무지개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며칠 전까지 비가 오지 않았는데 길가에서 어린아이들이 쭈그리고 앉아 무언가로 신나게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자연스레 참견하게 되었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길옆이라 폐유가 몇 방울씩 떨어져 있었던 모양인데, 그 기름띠 안에 ..
탬버린 그리고 트라이앵글
며칠 전 교우의 초대를 받아 모처럼 음악회를 다녀왔다. 10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 단원이35분간을 악장 구분 없이 연주하는데 정말 시간이 그리 짧게 지나갈 줄은 몰랐을 정도다. 멋진 음악회를 귀로 감상하며 눈으로 즐기려니, ..
기억에 오래 남기는 법
누구나 무엇인가를 기억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요즘처럼 바쁘고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노라면 더욱 그 선을 크게 느끼게 된다. 감당해야 할 많은 업무들과 마감 시간, 놓치지 말아야 할 만남들에 필요한 장소와 시간 등..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하는 말씀 속에서 눈여겨 볼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반복되고 있는“지금은”이란 단어입니다. 여러분! 은혜는 언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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