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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예루살렘 템플 마운트, 세 종교가 하나가 될 때
[[제1599호]  2018년 6월  23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긴장은 계속하여 고조되어 왔다. 템플 마운트는 서안 지구의 예루살렘 내 성지(聖地)가 모여 있는 언덕을 부르는 이름으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3개 종교의 성지가 모여 있다.

유대교에서는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던 이 자리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믿어왔다.

기독교에서는 이곳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여 이를 기념하는 성분묘교회가 있다.

이슬람교에서는 이곳을 황금의 지붕으로 부르며 바위 위에 세워졌다고 하여바위의 돔(Dome of The rock)”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무함마드가 승천했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들이 사우디의 메카, 메디나에 이어 이슬람의 3대 성지로 여기고 있다.

템플 마운트는 고대에 솔로몬의 성전이 있었으며, 691년 아부델 멜레구가 8각형으로 건축하여 현재까지 점유하고 있다. 1967년 이스라엘이 3차 중동전쟁에서 승리하여 동예루살렘 지역을 점령한 후 템플 마운트를 통제하여 그 후부터 이곳이 이스라엘과 무슬림 사이에 갈등이 되어왔다.

2000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전 총리가 템플 마운트의알 아크사 사원'을 방문하자 팔레스타인에서 봉기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이 템플 마운트에 대하여 40세 이상 무슬림 성인과 여성으로 제한한 것이 또 다시 팔레스타인을 자극한 것이 되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이들이 예루살렘 템플 마운트에서 서로 마음을 합하여 하나가 될 때 평화를 이루고 이로써 중동 평화를 비롯하여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김광식 목사<인천제삼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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