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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6호]  2019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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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믿음 때문에 변신한 가수 제롬
[[제1645호]  2019년 6월  8일]


미국의 유명한 가수 제롬 하인즈(Jerom Hines)는 오페라 가수가 되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다그래서 그는 피나는 연습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가수가 되는 꿈을 이루었다어느 날 그는 공허한 가슴을 달래면서TV를 켰는데 마침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전도시간이었다설교 전에 조지 베버리 쉐어(George Beverly Shea)가 바리톤으로 영감 깊은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는 찬양을 하였다이 순간 제롬의 심령이 흔들려 나도 쉐아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을 마음껏 부르는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래서 제롬은10년간 탁월한 오페라 가수로 찬사를 받아오던 중 그렇게도 소원이었던 오페라단의 주인공이 되어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열심히 연습을 하였다그런데 어느 날 오페라 서곡에 춤이 나오는데 거의 나체로 춤을 추게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연기와 대본의 저질스러운 장면과 가사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그래서 제롬이 매니저에게 불만을 제기했으나 매니저는 현대인에게 어필을 하려면 그럴 수밖에 없으니 그대로 하라고 하였다그러나 제롬은 매니저에게나는 신앙인으로 신앙 양심에 어긋나 할 수 없다”고 거절을 하였고 결국은 노래를 부르지 않기로 하였다그러자 제롬에게당신은 계약을 위반했으니 사임과 동시에 막대한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였다그래서 제롬은 막대한 벌금을 지불하고 결국은 그 오페라단을 떠났다.

제롬은 오히려 그때부터 기쁨이 충만하여 그에게 큰 감동을 주어 자신을 변화시킨바 있는 베버리 쉐어의 복음성가를 감명 깊게 부르기 시작하였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예수 밖에는 없네” 세상은 제롬을 냉대할지 모르나 그는 하나님 앞에 승리자로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빛내는 가수로 사명을 다했다


김광식 목사<인천제삼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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