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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6호]  2019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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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15년도 세계행복지수 국가
[[제1648호]  2019년 7월  6일]


행복지수 국가는 나라가 크고 경제지수가 높은데 준하는 것이 아니며나라가 작거나 경제지수가 낮다고 낮은 것도 아니다행복지수는 그 나라 국민성 의식에 따라 높기도 하며 낮기도 하다미국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20153UN 지정세계 행복의 날”(320)을 맞아 세계143개국의 행복순위를 공개하였다그런데 한국인의 행복은128위다. 1위는 파라과이, 2위는 콜롬비아에콰도르과테말라가 공동이다.

행복지수는 조사기관마다 각각 다른 척도로 나타날 수 있으나 갤럽은 다음과 같은 조례를 기준으로 하였다. 1) 어제 잘 쉬었는가. 2) 존경을 받았는가. 3) 자주 웃는가. 4) 재미있는 것을 배우거나 했는가. 5) 얼마나 즐거웠는가이상의 질문에 대한 답에 점수를 매겨 수치를 정한다행복지수를 먼저 측정한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알려진 부탄이다부탄 제4대 국왕이1972년 국민생활 지수(GNH)를 창안하였다그는 물질적 삶의 지표인 국내총생산(GDP)만으로 국가 행복 수준을 판단할 수 없다고 하였다.그리고 부탄 정부는 평등과 지속적인 경제발전전통가치 보존발전자연보호올바른 통치구조 등4개 분야에72개 질문으로 국민의 행복지수를 측정하였다.

부탄은 히말라야 오지에 있는 나라로 인구68만 명, 1인당 국민소득2772달러에 불과하다그러나 무분별한 개발이나 성장을 거부하고깨끗한 자연 속에서 내면의 평화를 누리겠다는 부탄의행복 정책”은UN이나OECD 등 국제기구의 관심을 끌었다그래서OECD2007년부터GNH 개념을 도입하였다. 2011년부터 주거소득직업교육 등11개 항목에 대하여 점수를 매겨 행복도를 측정하고 있다이는 보다 더 나은 삶의 지수의 조사다한국은36개 회원국 중2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호주가1노르웨이2스웨덴3위다조사 기준에 따라 상위권 국가가 뒤바뀌나 우리나라는 어떤 기준으로 조사해도 행복지수가 하위권에 속한다속히 상위권에 올려놓아야 하겠다


김광식 목사<인천제삼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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