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14호]  2018년 10월  13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장로열전
빛을 남긴 선진들(목사/장로)
노마트톡
통일밥상
통일로 가는 길
한국교회비사
이슬람과 한국교회
Home > 미션 > 통일밥상
116.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는 소년 때부터 살인자였다
[[제1572호]  2017년 11월  18일]


북한 김일성이 청소년 시절에 벌써 두 차례나 살인을 저질렀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북한에서는 모든 주민들에게 모태에서 무덤까지 살아있는 전 과정에 김일성이 자애로운 인민의 지도자이자 최고의 인격체를 가진 신과 같은 존재라고 우상화해 왔지만 실제로 김일성은 어린 시절에 돈을 도둑질하다가 사람을 살인한 추악한 살인자였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미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해제된 문서에서 확인되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7(현지시간) 전했다. CIA문서에는 김일성의 정체(identity)’라는 문서를 통해 당시 북한 지도자로 활동했던 김일성이 실제로는 김성주라는 인물이라면서 김성주가 김일성이 되기까지의 행적을 소상히 묘사했다.

북한에서 정식교과서에 다루는 김일성의 혁명력사에는 김일성의 청소년 시기 이름은 김성주였고 14세 때 부모를 따라 중국 만주로 이주했으며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그때부터 혁명가, 지도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고 하면서 길림육문중학교 시절 일제의 길회선(길림-회령) 철도부설공사를 반대하는 동맹휴학을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감옥생활을 했다고 교육해 왔다. 그런데 이번에 해제된 미국의 CIA 비밀문서에 따르면 김일성은 중국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던 중 친구의 돈을 훔쳤고, 이 사실이 알려질게 두려워 친구를 살해했고, 그 후 소련으로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돈이 필요해 하얼빈에서 최 씨 성을 가진 남성을 또 살해한 살인자였다는 것이다. 북한 주민들이 들으면 기절초풍할 일이다.

사실 김일성의 항일 기록은 상당히 부풀려져 있고 왜곡과 조작이 너무 심해 김일성 자신도 자신의 항일업적이 지나치게 부풀려진데 대한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황장엽 노동당비서의 증언도 있었는데, 이번에 해제된 CIA의 비밀문서에는 북한의 김일성은 진짜 김일성이 아니며 김성주와 김일성은 서로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이 이번 문서를 통해 공식 확인돼 그동안 떠돌던 가짜 김일성 설이 사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CIA 비밀문서는 김성주가 18세 때 중국 공산당의 초기 지도자인 리리싼(李立三)을 만나 중국 공산당원이 됐으며 193110월 리리싼에 의해 김성주의 이름은 김일성으로 바뀌었고, 이때부터 김성주는 김일성이라는 이름으로 백두산 일대의 게릴라군 사령관으로 활동했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김일성은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것이 중국공산당원으로, 중국군으로 활동했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확인된 것이다.

또한 CIA는 김성주가 영특하지도 않고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리리싼의 총애를 받고 스탈린에게 높은 신임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면서 스탈린과 김성주는 한반도의 공산화에 황금기를 맞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역사의 진실은 하루빨리 북한주민들에게 전해져야 하며 신으로 둔갑한 김일성의 진실을 북한 주민들이 깨닫는 것이 북한 주민들을 노예에서 해방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애란 박사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장 탈북여성 박사 1>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장로] 평생을 교회·..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가을엔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따.....
우리 나라, 우리 글자, 한글 사.....
사랑이 꽃피는 한가위되게 하소.....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