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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8호]  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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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서울과 원산을 거쳐 평양으로 간 스왈런
1. 한국교회 신앙 지형과 스왈런의 선교 여정 한국교회 역사를 보면 신앙의 지리적 역학 관계 형성이 하나의 두드러진 요소로 떠오른다. 거기 평안도와 황해도 즉 서북 지역의 장로..
69.평양에서 활동한 스왈런 선교사
수년 전 한국교회사학연구원에서는 ‘내한 선교사 연구’라는 책을 펴낸 일이 있다. 한국 교회사를 연구하는 동 연구원의 소장학자들과 두세 분의 외부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여 연구하고 출..
68.한국교회, 일상을 돌아보다 <Ⅲ>
경제개발과 그 물량적 성장에 온통 주의가 집중되던 1960년대 중반 한국 사회에서 가장 경홀히 여겨지기 십상이었던 것이 어머니와 가정과 같은 일상의 영역이었다. 특별하지도 않고 눈..
67.한국교회, 일상을 돌아보다 <Ⅱ>
우리는 지금 한국교회에서 1967년에 지어진 찬송가들 중 세 곡이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한 가지 묘한 사실은 이 세 곡의 찬송가가 시간상으로는 각각 ..
66.한국교회, 일상을 돌아보다 <Ⅰ>
1. 성령의 일상성 우리는 지금 성령강림절을 지나고 있다. 올해에는 6월 4일 시작된 성령강림절은 12월 3일 대림절 전까지 6개월에 달한다. 가장 긴 비축제 기간이 계속되는 것이..
65.6.25사변 중 쓰인 찬송가들, 그 시간의 흔적
내일은 민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났던 6.25이다. 6.25사변 제67주년 기념일에 떠올리게 되는 찬송가들이 있다. 바로 전쟁의 한복판에서 쓰인 이호운의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
64.1967년의 찬송가들, 그 형식의 새로움
1967년에 한국인 작시의 찬송가가 여럿 지어진다. 총 여덟 곡이다. 이호운의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정용철의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마경일의 ‘어둠의 권세에..
63.한국,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는 하늘 씨앗
두 번째 찬송가 ‘어둔 밤 마음에 잠겨’(통일찬송가 261장)의 가사를 살펴보자.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
62.1960년대 중반 한국교회 건설의 동력
1960년대 중반은 한국교회가 그 사명을 새롭게 확인, 정립해 나간 때이다. 이때 지어진 찬송가들이 그것을 반영한다. 예를 들면, 1966년에 지어진 정용철의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61.‘어서 돌아오오,’ 미연합감리교회 찬송가에 실리다
‘어서 돌아오오.’ 통일찬송가 317장에 실려 있는 이 찬송은 1943년 전영택 목사가 작시했다. 1931년의 찬송 ‘아침 해가 돋을 때’ 이후 해방 전까지, 아니 1951년 6.25전쟁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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