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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8호]  2018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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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제 말 서울 안동교회 - 일곱 분의 장로 장립
1909년 설립된 서울 안동교회는 교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사진으로 보는 안동교회 100년’을 발간한 일이 있다. 거기 보면 ‘거 날 부르는 것이 누구요?’라는 소제목 아래 네..
43.1894년의 크리스마스, 민비와 언더우드 부인
후일 언더우드 부인이 된 릴리어스 호튼은 여성 의료선교사로 “1888년, 구름 끼고 바람 부는 3월 어느 날, 조선의 제물포 항에 도착했다.” 그는 1886년 내한하여 활동했던 여의사 ..
42.알렌이 추진한 상수도 공사, 그 민주적 의미
알렌의 회고에 의하면, 그가 한국 정부의 신임을 받아 한국에 들여온 것들 중에는 개신교 선교단, 서양 의학, 거대한 규모의 근대식 광산업, 증기기관, 전차, 상수도 등이 있었다. 그 중..
41.1882년, 한국 근대사의 여명
1882년에 일어난 몇 가지 사건들을 한데 모아 놓고 보면 거기 근대 한국의 여명이 동터 오던 장엄한 광경이 떠오른다. 임오군란, 태극기, 한미수호조약, 한글 쪽복음서 발행, 그리고 ..
40.현대식 신축병원 세브란스병원 개원식
1904년 11월 16일 서울에서 현대식 신축병원 세브란스병원의 개원식이 열렸다. 세브란스병원은 구리개에 있던 제중원을 남대문밖 복숭아골에 병원 대지를 구입하고 최근대식 병원으로 ..
39.자연스런 인간 생활이 곧 선행의 장소
흔히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의 3대 논문 ‘독일 크리스천 귀족에게 고함’, ‘교회의 바벨론 포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1520년 8월부터 이 3대 논문이 나..
38.의료는 그 자체로 명백한 선교
1893년 11월 1일 제중원의 책임자로 에비슨이 부임했다. 한국에 의료선교사로 오기까지 결정적 역할을 했던 언더우드를 생각하며, 그는 후일 이렇게 회고한 일이 있다. “언더우드의 관..
37.에비슨, 알렌과 언더우드와 나란히 서울에
알렌, 헤론, 빈톤에 이어 제중원 원장을 맡게 된 에비슨이 한국으로 들어온 때는 1893년 7월 16일이었다. 그리고 부산항에 도착하고 나서 일주일 후 에비슨 부처의 넷째 아이가 태어..
36.의료 선교사들이 보인 믿음의 실상과 증거
지난 호에 이어 계속해서 한국 개신교 선교 사 반세기 어간의 의료 선교사들의 공헌, 그에 대한 게일의 회고를 살펴본다. 이 역시 의료 선교사 알렌 연구의 대학자 민경배 교수의 유려한 번역을 통해 들어보자. “사랑하는 사람, 몸 받치는 ..
35.병사처럼 전쟁터에서 쓰러진 의료인들
연동교회 초대 목사였던 게일 선교사는 1909년 펴낸 그의 책 ‘전환기의 조선’에서 한국에 온 의료 선교사들의 선교 사역을 회고하며 이런 말을 남긴 일이 있다. 민경배 교수의 유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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