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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4호]  201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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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30)
배위량 길 따라 신녕-영천 걷는 도보 순례(2)이번 신녕에서 영천까지의 도보 순례에서 필자는 지금까지 걸었던 길이 아니라, 한 번도 걷지 않은 길을 걸었다. 한 번도 걷지 않은 길을 여럿이서 함께 걸으면서 이런 일에 대하여 ..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7)
돌아온 탕자한편 외아들이 죽은 줄만 알았던 어머님은 한때 실성하듯이 진정을 하지 못했다. 며느리를 데리고 가정을 꾸려 나가는 것도 문제지만 아무런 낙도 희망도 기쁨도 없는 삶이었다. 또한 자기 하나의 문제만이 아니고 팔자..
[미션]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29)
배위량 길 따라 신녕-영천 걷는 도보 순례(1)이번 학기에 영남신학대학교 학부 과정에 교육선택과목으로 개설한<배위량길순례와 스토리텔링2>(Baird Way pilgrimage & Storytelling 2) 수업이 금요일 오후 과목으로 개..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6)
망향가원재는 하와이 농장 생활도 익숙해져서 매일 반복되는 일도 그리 힘들지 않았고, 일하는 요령도 늘었다. 농장 지배인이나 루나들이 하는 말도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의사표시도 할 수 있어서 요청 ..
[목사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28)
배위량의 제2차 순회 전도 여행(10)만약 배위량이 관청의 특별한 호의를 받게 되어 유천에서4월20일밤을 객사나 객관에서 잠을 잤다면 과연 배위량이 자신의 일기에 적은 것처럼 관리들이 잠을 자는 곳에서 배위량의 일기에 적었던 가족 간..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5)
쌍무지개원재는 하와이 축제일이라고 해서 오아후 섬 호놀루루에 가기로 했다. 마우이 섬에서 호놀루루에 가는 것은 시골에서 서울 가는 격이었다. 하와이 수도인 호놀루루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국제항 도시었..
[미션]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27)
배위량의 제2차 순회 전도 여행(9)배위량은1893년4월20일 목요일에 밀양으로 들어왔다. 그가 밀양에 들어와 느낀 점을 일기에 기록했지만, 밀양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전달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는 영남루에 대해서..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4)
사진 결혼 한인사회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 것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지 못한데서 오는 것이었다. 1903년과1905년 사이에 여성은 성인 이민자10명중1명꼴이었다. 그녀들은 모두 기혼여성으로 남편과 같이 왔다..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3)
애국운동마침내1910년 일본이 한국을 합병한다는 소문이 현실이 됐다. 하와이에 이민 온 한민족에게는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이제 돌아갈 조국이 없구나. 드디어 우리는 나라 없는 민족이 되었구나 하는 절망에..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2)
예수 영접(3)1905년9월에 이르러 한국 정부의 아주 높으신 분인 윤치호가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외무협판(지금의 외무차관)으로 하와이에 와서 직접 시찰하여 이민사회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일제 간섭 하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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