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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7호]  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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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5)
쌍무지개원재는 하와이 축제일이라고 해서 오아후 섬 호놀루루에 가기로 했다. 마우이 섬에서 호놀루루에 가는 것은 시골에서 서울 가는 격이었다. 하와이 수도인 호놀루루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국제항 도시었..
[미션]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27)
배위량의 제2차 순회 전도 여행(9)배위량은1893년4월20일 목요일에 밀양으로 들어왔다. 그가 밀양에 들어와 느낀 점을 일기에 기록했지만, 밀양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전달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는 영남루에 대해서..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4)
사진 결혼 한인사회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 것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지 못한데서 오는 것이었다. 1903년과1905년 사이에 여성은 성인 이민자10명중1명꼴이었다. 그녀들은 모두 기혼여성으로 남편과 같이 왔다..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3)
애국운동마침내1910년 일본이 한국을 합병한다는 소문이 현실이 됐다. 하와이에 이민 온 한민족에게는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이제 돌아갈 조국이 없구나. 드디어 우리는 나라 없는 민족이 되었구나 하는 절망에..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2)
예수 영접(3)1905년9월에 이르러 한국 정부의 아주 높으신 분인 윤치호가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외무협판(지금의 외무차관)으로 하와이에 와서 직접 시찰하여 이민사회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일제 간섭 하에 놓여 있..
[목사]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25)
배위량 연구와 그의 흔적 찾기에 대한 변명3 봉경(鳳卿) 이원영(李源永) 목사(1886년[고종23]-1958.6.21) 안동 지역에서3.1운동은 유림과 기독교가 협력하여 일으킨 특징이 있다. 안동에서“..
[목사]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24)
배위량 연구와 그의 흔적 찾기에 대한 변명2지난2019년9월28일 토요일자 한국장로신문 제1658호에서 필자는“배위량 연구와 그의 흔적 찾기에 대한 변명”이란 제목의 글의 말미에서“영남 교회의 기초석을 세운 배위량을 찾고 그의 흔적을..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1)
예수 영접(2)어느 주일 예배드릴 때 전도자의 설교를 듣고 이때까지의 삶을 반성하기 시작한다. 과거의 삶을 성경말씀에 비추어 볼 때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죄인인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불쌍한 어머님을 잘 모시지 못하고 집..
[목사]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23)배위량 연구..
배위량 연구와 그의 흔적 찾기에 대한 변명한국 역사와 한국교회사에 관심이 많았고 좋아했지만, 2016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전까지 필자는 배위량에 대하여 들은 바는 있었지만, 잘 알지 못했다. 물론 필자가 성사학자라 한국..
[장로]돌아온 탕자 정원재 장로(10)
예수 영접(1)이러한 악조건 밑에서의 일이지만 원재는 꾸준히 그날그날의 일을 잘해 나갔다. 농촌 출신으로서 일로 잔뼈가 굵어진 터라 이곳 노동일이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다. 원재는 이민을 떠날 때부터 앞으로의 삶은 새로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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