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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2호]  2020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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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게임 체인저가 된 코로나바이러스
무조건 사람들을 모아 몸집 키우기에 급급했던 교회와 몰래 숨어서 자신들만의 성 쌓기에 혈안이 되었던 바퀴벌레 같은 이단 사이비는 작금의 코로나바이러스 충격에서 폭탄을 맞았다. 어쩌면 코로나 사태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
237.이제 우리가 있는 그곳이 교회다
코로나가 가져다 준 엄청난 변화 중 하나는 예배와 교회에 대한 고정관념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존의 예배와 교회에 대한 관점은 코로나로 인하여 혁신적 파괴가 일어났으며, 그런 혁신적 변화는 코로나 이후 거스..
236.선교지와 코로나바이러스
터키의 역파송 선교사 호잣트에게서 연락이 왔다. 이스탄불에 세워진 나섬 페르시아교회의 어려움을 의논하기 위해서다. 이란에서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 때문에 터키에서도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호잣트 선교사의 사..
235.잊지 못하는 사람, 이란에서 온 호잣트 <3>
호잣트가 목사안수를 받은 것은2013년10월이었다. 나는 그날을 잊지 못한다. 그때에는 이미 시력을 다 잃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좀처럼 가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만은 꼭 그 자리에 가서 내가 호잣트에게 목사..
234.잊지 못하는 사람, 이란에서 온 호잣트 <2>
2001년9월11일에 미국의 세계무역센터가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았다. 전 세계가 경악했고 모두가 두려움에 떨었다. 그즈음 미국에서는 백색가루의 독극물이 든 봉투들이 여기저기 소포로 보내지는 등 사람들이 공포..
233.잊지 못하는 사람, 이란에서 온 호잣트 <1>
얼마 전 터키 이스탄불에서 페르시아 난민사역을 하는 호잣트가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 그는2004년12월 우리나라 최초의 종교난민이 되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란계 한국인이다. 250만 명에 육박하는 다문화 이주민들에 대한 뉴스가 ..
232.자유인이 되기 위하여
아주 오래 전, 그러니까 내가 신학교에 다니던 시절 러시아의 실존주의 철학자였던 베르자예프라는 사람의‘거대한 그물’을 읽었다. 젊은 신학생 시절 나는 그에게서 많은 영감을 얻었고 도전을 받았다. 그 후로 나는 입만..
231.한국교회의 마지막 희망은 시니어 은퇴자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하는 이들이 많다. 나도 그 주장에 동의하며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인구절벽의 문제다. 즉 우리 사회는 저출산과 초고령 사회로 급속히 변화하면..
230.역파송과 뉴라이프선교회 그리고 컨테이너 학교
선교지에 학교를 세워 교육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선교는 없다. 이미 몽골학교와 나섬아시아청소년학교를 세워 운영하면서 나에게는 확고한 신념이 생겼다. 교육선교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다. 그래서 우리의 역파송 선교는 학..
229.베트남이 나에게 다가온다
이주민 사역이 내게 큰 의미를 주는 것 중 하나는 개별 국가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역파송 선교사를 보내고 사역을 함께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들이 섬기는 나라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몽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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