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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9호]  2019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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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19년에 생각하는 다윗과 골리앗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 이것은 진리다. 무엇보다 우리가 믿는 신앙은 다윗 같은 작은 존재도 얼마든지 골리앗 같이 큰 자를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다. 희망을 주지 않는 종교는 종교로서의 기능을 상실한다. 그것..
206. 누가 그들에게 대표성을 주었는가?
한국교회만큼 자리다툼이 심한 곳도 없을 것이다. 단체만 만들어지면 서로 자리 나눠먹기에 급급하고 급기야 한국교회는 자리 만들어 나누어 먹는 단체로 전락한 듯하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니 한기총이라는 단체의 대표가 대통령 하..
205. 심령이 가난한 유목민과 자유
마음을 비운다고 하지만 실제로 마음을 비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 수 있다면 정말 자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자란 욕심 없이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걷는 유목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예..
204. 갈 길을 가지 않는 나그네는 나그네가 아니다
민수기13장에 나오는 가데스바네아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는 가르침을 준다. 히브리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시내산까지 가는데 약2개월이 흘렀고 그곳에서 모세는 율법을 받았다. 민수기는 시내산에서 모압평야까..
203. 미국에서 본 나섬과 몽골학교
한번쯤은 멀리 떨어져 나섬과 몽골학교 사역을 보고 싶었다. 오랜만에20여일 미국을 방문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기회를 갖게 되었다. 어쩌면 미국 안에 있는 한인교회와 교민사회가 우리의 미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202. 나그네는 하나님 나라의 자산
나는 지금 이 글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쓰고 있다. 이번 미국 방문은 약10년만이다. 나섬과 역파송 선교 사역을 후원하는 교회에 선교 보고도 하고 후원자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도 전하기 위해 왔다. 미국 교민들 역..
201. 성을 쌓는 교회, 길을 내는 삶
몽골 이전의 유목민이었던 돌궐족의 돈유쿠크 장군이 남긴 비문“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 그러나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를 다시 생각해본다. 나는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 통찰이라고 믿는다. 이 말은 ..
200. 예수를 죽인 교회
예수를 죽인 것은 로마가 아니라 예루살렘 교회였다.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예수께서 마주한 것은 돈으로 환장한 예루살렘 성전이었다. 그는 예루살렘 성전을 장사꾼들의 난장으로 만든 것에 대하여 분노하셨다. 그렇다면 반..
199. 부활과 정의
예수께서 부활하셨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그러므로 부활의 신앙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가 믿는 것은 부활한 예수님이고 그의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이다. 초대 교인들은 부활의 믿음으로 죽음..
198. 이것이 역파송의 의미다
호잣트는 새롭게 이사한 나섬페르시안 교회로 우리를 안내하였다. 교회 입구도 깨끗하게 단장이 되어 있었다. 교회 안에 들어서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다. 호잣트 선교사 부부의 수고와 기도가 느껴졌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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