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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8호]  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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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내가 터키에 가는 이유
나이가 들면서 어딘가로 여행을 하거나 먼 곳으로 비행을 할 일이 생기면 덜컥 두려운 마음이 든다. 몽골, 베트남, 인도, 터키 등 나섬의 역파송 선교사들을 보내고 나서 매년 적어도 네다섯 번은 외국을 나..
[목사]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5)
삼일절100주년 맞이 대구·경북지역3.1운동발상지 탐방과배위량 제2차 순회 전도여행126주년 맞이 학술대회 논문발표 및 강연(2)3.1운동에서 기독교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긴 시간배재욱은3.1만세 운동이 그리스도교 역사와 문화에 어떤 영..
196. 나는 유목민으로 살아야 한다
한 사람의 종교권력은 끝이 없어 보인다. 교회 대통령은 세속의 대통령을 무릎 꿇리고 그들에게 안수기도를 하며 종교권력의 힘을 자랑한다. 교인 수가 교회와 목회자의 권력과 비례하고 다시 그 교인 수는 돈으로 환산이 가능..
195. 나는 나그네에게서 자존심을 배웠다
내가 나섬의 목회를 한 지 어언27년이 되어 간다. 그동안 수많은 나그네들을 만나고 함께 웃고 울며 살아왔다. 몽골에서부터 인도, 이란, 베트남, 필리핀,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와 파..
194. 나섬선교재단과 교회의 미래
현재 우리는 교회의 위기를 넘어 종말로 급속하게 추락하고 있음을 그저 바라보고 있다. 교회에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가나안’ 신자(교회에‘안 나가’는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젊은이들은 이미 교회를 등지고 있다. 저출..
193. 나의 선교적 상상력은 현실이 된다
베트남 다낭에 역파송 선교사를 보내놓고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를 생각했다. 그럴 즈음 내게 떠오른 생각이 박항서 감독의 한국 축구 붐이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를 새롭게 바꾸어 가면서 베트남에 엄청난 한국 축구 붐..
192. 교회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노아가 방주를 짓고 있을 때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초리가 어떠했을까? 결코 호의적이지 않았을 것이다. 노아의 행동은 매우 기이한 것처럼 보였을 것이 분명하다. 화창하고 맑은 날에 왜 비가 내리냐며 그들은 모두 ..
191. 베트남 투하 선교사와 새로운 시작
베트남 다낭으로 파송된 투하 선교사를 만나고 돌아왔다. 투하는 하노이 출신이지만 다낭 지역의 국제적인 선교캠프에서 동역하자는 제안을 받고 그곳에 머물고 있다. 투하는 한국에 와서 신학을 공부하고 돌아간 역파송 선교사다.&..
190. 방향이 틀리면 이단이 된다
성장과 부흥이라는 목표는 결코 교회의 존재 목적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과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패러다임이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자는 주장은 그런 의미에서 대단히 중요한 관점이..
189. 판카즈를 보내며
판카즈가 인도로 떠났다. 이주노동자로 찾아와 선교사로 돌아가는 그는 이제 내 옆에 없다. 그동안 판카즈와 나누었던 수많은 일들은 그저 추억이 되었다. 오대산 등산로에서 내게 다가와 슬며시 나를 웃기고 한 번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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