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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5호]  201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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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우리는 누구인가?
16세기 종교개혁가들은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교회란 끊임없는 자기 갱신과 개혁의 운동성을 유지해야 하며 그 개혁의 담금질이 교회를 교회답..
174. 가짜 뉴스와 제주도 예멘 난민
가짜 뉴스가 기독교 극우 일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에스더’라는 이름을 가진 어떤 사람들이 가짜 뉴스를 생산했다. 기독교가 가짜 뉴스의 본거지라고 하니 참으로 참담하..
173. 몽골에서 아시아로
나섬의 선교적 패러다임을 이제 몽골에서 아시아로 이동하려 한다. 지금까지 나섬의 사역은 재한몽골학교로부터 몽골문화원, 몽골 평화캠프에 이르기까지 몽골을 중심으로 하는 사역..
172. 나섬과 패러다임의 변화
나섬도 변해야 할 것 같다. 노키아(Nokia)라는 핸드폰 회사는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
171.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할 말을 잃었다. 그저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무척이나 자조적이며 절망적인 물음만 남는다. 앞으로 우리 교단은 물론이고 한국교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 아니 당장 나와..
170. 예수의 영성은 변방성이다
신영복 선생은, 역사는 열등감 없는 변방성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그리고 그 예로 예수의 영성을 말하였다. 예수가 바로 열등감 없는 변방성의 소유자였다는 것이다. 신 선생..
169. 날 것의 예수와 오늘의 한국교회
우리는 늘 오늘의 상황에서 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고민하고 상상하면서 살아야 한다. 역사적 예수와 오늘 교회가 말하는 예수는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168. 길은 나섰는데
오랫동안 머물던 집에서 나와 길을 나섰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집에만 있을 수 없다는 직감이 작동했는지도 모르겠다. 조금은 재미없는 일상이 반복되는 것에 싫증이 났을 수..
167. 세습과 난민 ②
예수는 약자에 대하여는 한없이 약해지셨고 강자에 대하여는 끝없이 강하셨던 분이다. 그분은 우리에게도 그렇게 가르쳐 주셨고 그것이 예수 믿는 자들의 삶이라고 말씀하셨다. 과부..
166. 세습과 난민 ①
교회는 세상의 소금이고 빛이라 했다. 세상을 밝히고 썩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교회의 사명을 말한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이유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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